제16회 한국의 날 민속축제 준비를 위한 최종조율 미팅이 12일(화) 저녁 오클랜드 수라식당에서 열렸다.
이날 모임에는 SF한인회 이석찬 회장을 비롯, SF한인회 문화예술원 서순희 원장, 옹경일 단장, 우리사위 고미숙 원장, 김일현 무용가, 그리고 행사 진행을 맡은 본보 이민규 사업부국장, 유수경씨 등이 참석했다.
오전 11시의 기념식이 끝난 후 오전 11시 40분부터 시작되는 민속공연 시간은 기존 몬트레이 국방대학 학생들의 부채춤 공연에서 SF한인회 문화예술원 무용단의‘천지의 소리’공연으로 순서가 변경됐으며 오후 열리는 축하공연에서의 가야금 공연은 야외에서 소리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을 것이란 점 때문에 전야제에서만 그대로 진행된다.
본보 이민규 사업부국장과 함께 사회를 맡은 유수경씨는 영어 통역을 맡았다. 유씨의 아버지는 이번에 한국의 날 민속축제 공연을 위해 한국에서 참가하는 제주도 장로 합창단 단장(김종식 장로)이다.
한편 상항한미라이온스클럽(회장 최은환)은 행사당일 부스를 마련해 한방, 치과, 약 상담, 예방주사, 콜레스테롤 측정, 혈압 측정 등의 무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USSF 의대 학생들과 상항한미라이온스클럽 멤버들인 지역 한인의사, 약사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한다.
<박승범 기자> sbpark@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