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스탠포드 병원, 쇼핑몰 확장

2008-08-13 (수) 12:00:00
크게 작게

▶ 3,200여 일자리 창줄 예상

스탠포드 대학이 추진중인 병원과 주변 쇼핑몰의 확장계획으로 팔로알토 지역에 3,200여 직장 창출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스탠포드 대학측은 병원과 클리닉에 병동침대 100여개를 늘리고 주변 쇼핑몰에도 음식점과 상점 수를 늘리며 쇼핑몰 내에 호텔을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카이저 마슨 어소시에이션(KMA)이 팔로알토 시당국에 제출한 보고서에 의하면 스탠포드 대학의 확장사업으로 팔로알토 지역의 직장 증가와 최소 1,800가구의 주민유입이 예상되고 있다.

한편 커티스 윌리암스 팔로알토 시청 교통관리국장은 대상지역의 교통량 증가와 상업지구 주거 환경관리 문제에 대해 신중한 검토가 선행되야 한다고 말해 대학측과 지속적인 협상의 필요성을 시사했다. 시위원회는 KMA의 보고서를 바탕으로 오는 10월 스터디세션을 거쳐 스탠포드 대학측과 개발 계획에 대한 구체적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함영욱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