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의사찾는 환자 22% 줄어

2008-08-1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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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비 절약하려 아파도 참자

보험 사무장협의회(NAIC)가 626명의 보험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달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 22%가 경제적인 이유로 병원진료 횟수를 줄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응답자 중 11%는 처방약의 복용 분량을 줄이거나 구입량을 줄여 비용을 절약한다고 답했다.

직장의료보험에서도 대부분의 회사들이 기존에 비해 의료보험비 지원률을 낮추거나 보험플랜을 바꾸기 시작해 피고용인들의 개인보험 부담금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로 일반 환자들이 병원을 찾아가야 하는 상황에서도 다시 한번 생각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응답자 중 2%는 의료보험을 모두 취소했다고 대답한 반면 85% 응답자들은 보험 규정을 조정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보험비 부담을 그대로 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가주 보험국(CDI)은 의료보험비를 절약할 수 있는 방법으로 ▷병원과 보험사들로부터 정보를 수시로 받아 확인할 것 ▷ 모든 의료비용 영수증들을 보관해 세금환불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여부를 확인할 것 ▷개인건강보험구좌를 개설해 세금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알아볼 것 ▷배우자가 일을 하는 경우 배우자가 받는 의료보험 혜택과 비교해 효과적인 보험을 선택할 것등을 제시했다. 자세한 정보 (800) 927-4357 또는 www.insurance.ca.gov.

<함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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