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금문교 통행료 1달러 인상

2008-08-13 (수) 12:00:00
크게 작게

▶ 9월2일부터 시행

연방 교량국 재정 위원회와 샌프란시스코 시가 추진중이던 금문교 혼잡통행료 부과가 전격적으로 무산됐다.

혼잡통행료 취소결정에는 금문교 통행료가 오는 9월 2일 기존의 요금보다 1달러 인상방침으로 확정된 상황에서 혼잡통행료까지 청구할 경우 마린 카운티 거주민들에게 경제적으로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연방 교량국 및 SF시의 부족한 세수를 메우기 위해 추진되던 금문교 혼잡통행료 인상안을 백지화 한 대신 롬바드 스트릿과 반네스 애브뉴를 포함한 금문교 진입로상 미터기 주차비를 러시아워 시간대별 차등 인상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