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달러씩 365일 매일 기부해 365달러의 기금으로 이스트베이 한인봉사회(KCCEB)를 돕는 ‘365클럽’ 킥오프 오찬이 오는 9월 13일(토) 간사이(Kansai) 식당에서 열린다.
이정렬 관장은 “적지 않은 세월동안 이국을 내 고향으로 정들여온 한인으로서의 자긍심과 역사에 대해 이제는 우리도 성숙한 이민사회의 일원으로 스스로 되돌아보고 이웃을 도울 수 있는 때라고 생각한다”면서 “365클럽은 이민을 직간접적으로 겪으며 무한경쟁의 미국사회에서 개인의 성취를 이뤄나가고 있는 한인 1세 뿐 아니라1.5세, 2세들과 함께 하고 싶은 기부 활동”이라고 전했다.
이스트베이 한인봉사회 활동을 적극적으로 후원해온 조보연씨는 “이미 금융업계에서 일하는 몇 명의 한인들에게 365클럽 가입을 권유했다”면서 “365클럽에 가입해 이스트베이 한인봉사회를 돕는 것은 이민자로서 그동안 받았던 도움을 한인사회에 갚는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스트베이 한인봉사회 ‘365클럽’ 킥오프 오찬에 참가를 원하는 사람들은 전화 (510) 547-2662 Ext. 206, 이메일 annrmenzie@yahoo.com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행사 장소 Kansai Japanese Restaurant(4345 Telegraph Ave., Oakland, CA, 94609).
한편 이스트베이 한인봉사회는 참신하고 열정적인 자원봉사자들을 모집하고 있다. 전화 (510) 547-2662 Ext. 206, 이메일 annrmenzie@kcceb.org.
<박승범 기자> sbpark@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