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문교 통행료 인상안 백지화
2008-08-12 (화) 12:00:00
최소 7달러까지 인상될 것으로 보였던 금문교 통행료 인상안이 백지화되는 대신 롬바드 스트릿과 반네스 애브뉴를 포함한 금문교 진입로상 미터기 주차비는 러시아워 시간대에 차등 인상된다.
금문교 디스트릭 이사진은 금문교 통행료 인상안이 마린 카운티 거주민들에게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다며 반대의사를 밝혀 오랜 기간 찬반토론을 거쳐왔으나 지난 11일 저녁 SF교통국 호세 루이스 모스코비치 국장이“금문교 통행료 인상은 없다”고 발표함으로써 백지화됐다.
<박승범 기자> sbpark@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