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의 대표적 맛문화를 알리자”

2008-08-10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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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마덴한국학교 김치바자회

알마덴 한국학교 기금마련을 위한 김치바자회가 9일(토) 오전 10시부터 산타클라라 소재 겔러리아 플라자 앞에서 열렸다.

이번 바자회는 학부모들과 학교관계자들이 무공해 농법으로 재배한 채소들을 직접 농장에서 수확해 판매까지 담당했다. 알마덴 한국학교 김복숙 교장은 학교 특별활동 지원과 도서부 확장사업을 위해 바자회를 준비했으며 특히 ‘한국의 대표적 맛문화를 알리자’는 목적으로 김치를 바자회 종목으로 선택했다고 말했다. 김 교장은 행사 준비를 위해 나서준 학부모들과 학교 관계자, 바자회 장소를 마련해준 조력자들에게 특별한 감사를 표했다. 알마덴 한국학교는 이번 김치바자회와 더불어 23일(토) 산호세 뮤니서펄 골프코스에서 후원골프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알마덴 한국학교는 알마덴, 블러섬 힐, 코틀 등지 한인학생들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문의 (408)489-1188.

<함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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