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워싱턴 신학교 24회 졸업식

2008-07-0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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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신학교가 28일(토) 워싱턴한인장로교회에서 교육관에서 24회 졸업식을 열고 김영호씨에게 신학사, 장정윤씨에게 기독교 교육학 석사 학위를 각각 수여했다.
김재준 목사(유니버시티 한인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졸업식에서 김성철 목사(PCA 한인수도노회장)는 ‘푯대를 향하여’라는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김택용 목사(학장)의 졸업자우 수여, 이병완 목사(세계로장로교회)의 축사와 권면, 손상웅 박사의 인사와 광고, 차용호 목사(센터빌장로교회)의 기도, 조옥란 목사(크리스챤교회)의 성경봉독, 박덕준 목사의 축도 등의 순서가 있었다.
워싱턴신학교 가을학기는 8월25일부터 시작된다.
<이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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