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찬양사역에 더 힘쓰겠다 언론인.성악가 임은주 씨

2007-11-2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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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초대교회(이재훈목사) 성가대 소프라노인 임은주 씨가 찬양사역자로 나섰다.

임은주씨는 지난 15년 동안 동포사회에서 언론인과 성악가로 활동해 왔다. 임씨는 2005년 제28회 뉴욕아시안아메리칸 국제영화제 단편영화부문에서 <써니데이>(A Sunny Day)란 작품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해 입상하기도 했다. 오디션 당시 시나리오를 본인이 직접 썼을 정도로 글재주도 뛰어나다. 임씨는 자신의 활동을 찬양사역으로까지 넓히기로 결심한 배경을 “하나님의 사랑을 교계와 사회에 되돌려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 갈 각오다. 교회, 단체, 양로원 등 마다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달란트를 최선을 다해 사용할 계획이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너무나 많은 것을 주셨는데 나는 그동안 찬양선교 사역에 너무 나태해져 있었다. 내 찬양을 듣고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서든지 불러주면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임씨는 경북대학교 음악대학원,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을 졸업했고 미 페이스신학대대학원 교회음악학박사이며 뉴욕크리스천신학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임시는 현재 미동부한인기독교평신도협의회 부회장, 뉴저지 초대교회 솔리스트, ‘뉴스메이커USA’발행인으로 있다. 문의:718-208-5440·201-543-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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