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왈가 왈부] 김용 “공천 불가론은 2명뿐”… 여당 지도부는 어떤가요

2026-04-24 (금) 12:00:00
크게 작게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23일 한 라디오 방송에서 “(더불어민주당에서) 공천 불가론을 얘기하는 분은 김영진 위원과 조승래 사무총장 두 분밖에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조 사무총장이 “당내 부정적 의견이 많다”며 공천 가능성을 일축한 것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한 것인데요. “공개 지지한 분들이 22명 이상”이라고도 주장했습니다. 김 전 부원장은 대장동 사건으로 1·2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도 6·3 재보궐선거 출마 의사를 굽히지 않고 있는데요. 민주당 지도부 결론이 궁금합니다.

▲23일 공개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15%까지 떨어졌습니다. 2020년 9월 창당 이래 최저치로 민주당 지지율 48%에 크게 못 미치는데요. 당 지지율이 곤두박질치고 있는데도 장동혁 대표는 이날 “이제 싸울 상대를 제대로 식별할 때”라며 “해당 행위를 한 후보자를 즉시 교체하겠다”고 했습니다. 당내에서 분출하고 있는 ‘2선 퇴진’ 요구에는 귀를 닫고 친한계(친한동훈)를 겨냥한 것인데요. 해당 행위는 누가 하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