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원로목사회 월례회

2007-11-2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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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뉴욕지구한인원로목사회(회장 김병서목사)는 지난 20일 뉴욕예일장로교회(김종훈목사)에서 월례회 예배를 가졌다.

1부 예배는 김정식목사의 사회, 김수천목사의 기도, 김종훈목사의 설교, 이성철목사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김목사는 데살로니가전서 5장16-18절을 인용해 ‘누리며 삽시다’란 제하의 설교를 하며 교회 창립 당시 유대인 회당을 빌려 사용하면서 유대교와의 사이에 일어난 일들과
특히 유대인의 명절에는 야외에서 예배를 드리며 비오는 날에는 비를 맞으면서 예배드린 일들을 회상하고, 2년 전 현재의 예배당을 구입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면서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도 놀라운 것임을 간증했다. 김목사는 “하나님께서 많은 것을 준비하시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면
서 그것을 누리며 살아햐 한다. 하나님의 뜻은 항상 기뻐하고 쉬지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라는 것”이라 강조했다.

2부 월례회는 김병서목사의 사회, 김형훈목사의 경과보고, 한국방문 프로그램 협의, 홍상설목사의 기도로 폐회됐다. 월례회 후 참석자들은 동교회 여선교회에서 마련한 오찬을 들며 친교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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