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밀알 추수감사절 만찬 음악회
2007-11-26 (월) 12:00:00
24일 열린 뉴저지 밀알 선교단의 추수감사절 만찬 음악회에서 ‘밀알 수화찬양팀’이 수화찬양을 하고 있다. 수화찬양팀은 5년전 교통사고로 언어와 기억을 상실하고 복음성가 가수로 재활을 하고 있는 이원석씨의 찬양과 자원 봉사자들로 구성됐다.<정지원 기자>
장애인들을 위한 선교단체인 뉴저지 밀알 선교단(단장 강원호 목사)의 제 2회 추수감사절 만찬 음악회가 24일 뉴저지 베델교회(담임목사 정성만)에서 열렸다.
밀알 선교단의 관계자 및 후원자 150여명이 참석한 이날 음악회에는 장애를 극복하고 현재 오하이오주 라이트 주립대학의 오케스트라 지휘자 겸 바이올린 교수로 일하고 있는 차인홍 교수가 특별히 참석, 엘가의 ‘사랑의 인사’ 등 아름다운 곡들을 연주했다.또한 5년전 교통사고로 언어와 기억을 상실하고 뉴저지 밀알 선교단에서 복음성가 가수로 재활을 하고 있는 이원석씨의 찬양과 자원 봉사자들로 구성된 수화찬양팀의 공연으로 참석자들에게 뜻깊은 추억을 선사했다.
뉴저지 밀알 선교단의 단장인 강원호 목사는 감사의 계절을 지내며 올 한해에도 밀알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후원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밀알측은 김용근씨와 뉴저지 포트리치과의 앤드류 배 전문의에게 이날 특별 후원자상을 수여했다. <정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