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백삼위 한인천주교회, 미 참전용사 초청 만찬
2007-11-14 (수) 12:00:00
뉴저지 새들브룩 소재 성 백삼위 한인천주교회(주임신부 박홍식 돈 보스코)가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12일 지역 미 참전용사들을 초청, 만찬을 베풀었다.
이날 행사에는 새들브룩 지역의 참전용사와 가족 40여명이 참석, 한국의 음식과 문화를 즐기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성 백삼위 한인천주교회의 박홍식 주임신부는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은 참전용사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특히 전쟁의 아픔을 겪은 한국 국민들은 이러한 참전용사들의 용기를 깊이 감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