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주 가톨릭 다이제스트’ 11월호 출간

2007-11-0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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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 삶을 나누는 사람들의 신앙지 ‘미주 가톨릭 다이제스트’(발행인 박창득 몬시뇰) 11월호가 출간됐다.

“우리가 다만 이승에 살아 있는 사람들하고만 사는 것은 부족하다. 죽은 이와 함께 사는 사랑이 필요하다. 우리는 마음과 영혼으로 죽은 이와 함께 있어야 한다. 그것도 일시적이 아니고 한평생 간단없이 죽은 이를 기억해야 한다. 또 다만 상기하는 것만으로는 아무 소용도 없다. 선행, 기도, 애긍, 은사, 영성체, 미사성제 등으로 위로해야 한다. 그렇게 할 때 비로소 죽은 이의 ‘진실한 형제’가 된다.”P.77. ‘백자 묵상’ <연옥 실화>중에서.

11월호에는 ‘최용준신부가 안내하는 성서’, ‘박용일신부의 매일 묵상’, ‘신부님, 우리 신부님: 정욱진 신부님 10주기에 부쳐’등이 실려 있다. 구독문의: 201-289-9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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