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제8회 한미청소년미술대전, 12학년 구유리 양 대상

2007-11-0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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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한미청소년미술대전, 12학년 구유리 양 대상

올해의 본보 주최 청소년미술대전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한 구유리양의 믹스미디어 작품.

뉴저지 버겐카운티 아카데미 12학년에 재학중인 구유리양이 뉴욕한국일보 주최, 한미현대예술협회(회장 박경희) 주관 제8회 한미청소년미술대전 대상을 차지했다.

구양은 아크릴과 목탄을 이용, 뛰어난 구도감각을 비롯 전체적으로 좋은 점수를 얻은 믹스미디어 작품(제목: 무제)으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금상은 사실감이 느껴지는 드로잉 작품(제목: Exit)을 낸 정하은(카도조 고교 11학년)양에게 돌아갔다.믹스미디어 작품을 출품한 김주현(뉴저지 밀번 고교 10학년)양과 아크릴, 반짝이, 수채화, 크레용 등을 사용, 환상적인 그림을 그린 임이슬(브롱스 과학고 9학년)양이 각각 은상에 뽑혔다.
동상은 뉴저지 테너 플라이 고교 재학생들인 유성민(9학년)군과 박희진(11학년), 권성민(12학년)양이 각각 차지했다.


한편 본보 주최 한미청소년 미술대전은 21세기 주역이 될 청소년들의 감성적인 생활환경 조성과 숨은 인재 발굴을 목적으로 매년 열리며 올해는 70여점이 출품돼 박경희 회장을 비롯 권영춘, 김금자, 정상현, 우규웅, 김하얀씨 등 한미예술협회 회원 6인이 심사를 맡았다. 금,은,동상, 특선, 입선 등 입상작은 11월1~5일 플러싱 열린공간(150-24 Nothern Blvd, Flushing)에서 전시되며 전시 마지막 날인 오는 5일 오후 7시 전시장소에서 시상식이 열린다.


<김진혜 기자> jh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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