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점프’ 주류언론서 ‘점프’

2007-10-3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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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 주류언론서  ‘점프’

맨하탄 유니온 스퀘어 극장에서 공연중인 점프. 점프 뉴욕 공연은 뉴욕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지난 7일 공식 개막되어 미 주요 언론 및 방송의 관심을 끌고 있다.

CW11 아침 쇼이어 CBS에도 소개

뉴욕 오프브로드웨이 극장인 유니온 스퀘어 극장에서 공연 중인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 상품 ‘점프’(JUMP)가 CW11 아침 쇼에 이어 지난 25일 CBS (CH2) ‘Early show’에도 소개됐다.

CBS Early Show에서는 ‘점프’ 출연진은 스튜디오에서 Early show 앵커들과 함께 태권도시범을 선보였다. 또한 뉴욕 ‘점프’ 공연 기획을 맡은 ‘슬랩 해피 프로덕션’의 마크 마루소 프로듀서는 “한국에서 온 공연”이라고 소개하며, 한번 공연을 본 사람들이 친구와 가족들을 다시 데리고 오는 추세” 라고 밝혔다. ‘점프’는 지난 17일 CH 11 아침 프로그램의 ‘Truly Julie’ 프로그램을 맡고 있는 줄리 장씨가 점프 공연팀과 함께 유니언 스퀘어 극장에서 공연 하이라이트를 생중계 방송했다.


한편 점프는 미주류 언론의 잇따른 호평과 함께 뉴욕 한인들 경우 가족, 친지와 함께 2~3번씩 공연 관람이 늘고 있고 특히 1.5세, 2세, 외국인들까지 합세한 점프 배우들의 팬클럽도 결성 되고 있다. 슬랩 해피 프러덕션측은 31일까지 잠정적인 티켓 할인 해택을 제공, 65달러인 티켓을 단체(10명 기준) 1인당 40달러, 개인 50달러에 판매 중이다. 추수감사절인 11월 22일과 크리스마스인 12월 25일에는 공연이 없다. 그 대신 11월24일과 12월 29일 토요일 공연에 한해 2회에서 3회로 공연(오후 2시, 오후 5시 , 오후 8시)이 늘어난다. 문의: 뉴욕네트워크 212-300-2120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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