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갤러리 코리아 전시작가 선정. 개인 25명.2개그룹 최종 선발

2007-10-3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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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국문화원(원장 송수근)은 2008년 갤러리 코리아에서 전시할 미술작가 공모 최종 결과 개인 25명, 그룹 2개를 선정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지난해에 이은 이번 공모에는 2,00여명의 개인 및 그룹이 지원했으며 3인의 외부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 개인으로는 박창숙, 캐롤 래드프레쳐, 콜린 킴, 코리 오거스틴, 조은우, 후타바 수주키, 이고은, 홍링위, 장홍선, 남효정, 황인주, 제이미 리, 이지은, 황준현, 린 뉴콤, 말린 아브라함슨, 말갈디아 코레이아, 미셀 은실 리, 정명택, 리나 Y. 윤, 강선영, 티에리 로셋, 야추강, 이예린, 한윤정 등 25명이 선정됐으며, 그룹으로는 전예진이 기획한 ‘The Art Conspiracy’와 김지혜가 기획한 ‘The Art of Adoption’이 선정됐다.

선정된 개인 작가 작품은 그룹전의 형태로 갤러리 코리아에서 전시되며, 그룹 작품은 응모한 그룹 기획안을 토대로 전시될 계획이다. 전시 방법 및 일정은 심사위원들과의 협의를 거쳐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한편, 한국화와 서예 부문은 별도의 심사를 거쳐 12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갤러리 코리아는 전시 공간을 제공할 뿐 아니라 홍보 및 초대장 인쇄·발송, 오프닝 리셉션 등을 지원한다. 자세한 문의는 뉴욕한국문화원
(212-759-9550)으로 하면 된다.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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