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백삼위 성당 OB구역회, 가을 만끽하며 즐거운 시간
2007-10-27 (토) 12:00:00
뉴저지 새들브룩 소재 성 백삼위 천주교회(주임신부 박홍식 돈 보스코) 노인 신자들의 모임인 OB 구역회(구역장 이 스테파노)가 지난 25일 커네티컷에서 회원들을 위한 가을 단풍놀이 및 크루즈 관광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홍식 돈 보스코 주임신부와 이 마르첼라 수녀의 인솔 하에 60여명의 노인들이 참석, 아름다운 가을의 자연을 만끽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참석자들은 커네티컷의 ‘에섹스 증기열차’를 타며 붉게 물든 뉴잉글랜드의 단풍을 감상한 뒤 리버 크루즈 관광으로 잊지 못할 하루를 만끽했다.
박 신부는 “자연과 삶의 의미를 느끼며 참된 신앙생활의 한 부분을 일깨워주는 좋은 행사였다”고 전했다. 이 스테파노 OB 구역장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통해 노인분들이 가을의 낭만을 흠뻑 느끼신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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