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신형섭 안양 공공 프로젝트 설치전

2007-10-1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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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젊은 설치작가 신형섭씨가 한국의 안양 공공 프로젝트 작가로 선정돼 20일부터 안양 평촌의 육교 설치작업을 선보인다.

안양시가 세계적인 예술 비엔날레라는 원대한 꿈을 갖고 추진하는‘제2회 공공예술프로젝트에서 안양 희성 초등학교와 학의 천변 학운 공원 사이 보행자용 교량에 ‘리좀’(Rhizome)을 타이틀로 한 설치작업을 했다. 채색된 다리 위에 아노다이징 알루미늄으로 된 작품을 설치했다.

이번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2007 행사는 11월19일까지 한 달여 동안 평촌신도시를 무대로 펼쳐진다. 외국작가와 해외 한인 작가, 한국작가 등 모두 40여명이 참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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