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제7기 두란노 어머니학교, 올바른 어머니상 제시

2007-10-1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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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기 뉴욕·뉴저지 두란노 어머니학교가 90여명의 캔디데이트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9월24·25일, 10월3·4일 나흘 동안 뉴욕감리교회(이강목사)에서 열린 가운데 한인 여성들이 좋은 어머니가 되기를 다짐하고 있다.

이번 어머니학교는 한국 한성대학교의 이기복교수가 주 강연자로 초청돼 성경적 여성상의 회복, 아내의 사명, 어머니의 영향력, 기도하는 어머니 등의 주제로 건강한 어머니 상을 제시했다. 이 학교는 친교와 찬양에 이어 주제 강연을 통해 바른 어머니상이 제시되면 각 팀별로 토의 및 서로의 처해진 상황을 나누며 바른 어머니로 회복되는 시간을 갖는 순서로 진행됐다. 박명숙 진행자는 “참석한 어머니들이 숙제를 열심히 하며 건강한 어머니, 가정 축복의 통로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 학교를 통해 분리 위기에 놓였던 가정이 회복되는 케이스도 있었다”고 말했다. 어머니학교는 어머니의 정체성을 회복시켜 건강한 가정, 깨끗한 사회를 건설하는 목적을 가지고 전개되고 있는 운동으로 한국은 물론, 뉴욕과 뉴저지, 캘리포니아, 버지니아 등 미국 내에서도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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