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심수봉 뉴저지 콘서트. 26일 팰리세디움 대원

2007-10-1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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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그 사람’의 주인공 심수봉이 뉴저지에서 콘서트를 갖는다.

한국의 대표적인 여가수 중 한명인 심수봉은 미주순회공연의 일환으로 오는 10월26일 오후 8시 뉴저지 팰리세디움 대원에서 ‘아름다운 사람, 아름다운 이야기, 아름다운 노래’라는 테마의 콘서트를 갖는다.이번 콘서트는 부동산투자회사인 ‘E2West’(대표 김기영)사와 여성 속옷전문점인 ‘누벨마리’가 주최한다.

‘그 때 그 사람’과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사랑밖엔 난 몰라’ 등 주옥같은 히트곡을 한국인들의 가슴속에 심어준 심수봉은 가요계에서 ‘유일한 여성 트로트 싱어송라이터’로 평가받고 있다.심수봉은 특히 ‘명품 콘서트’를 항상 고집하며 공연장의 무대와 조명, 영상을 비롯, 모든 세부사항을 꼼꼼하게 챙기는 가수로도 유명하다. 티켓은 90달러이며 판매처는 대원, 포트리 누벨마리 매장, 그리고 KBN 방송국이다. 문의; 201-242-9200. <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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