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젊은 뉴욕기독실업회 창립...신임회장에 황창엽씨

2007-10-1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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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한인 실업가 및 1.5세, 2세들이 직장과 사회에서 기독교인의 삶을 실천하는데 서로 격려하며 힘을 모으자는 취지로 젊은 뉴욕 기독실업인회(yCBMC)를 창립됐다.

젊은 기독실업인회는 최근 모임을 갖고 황창엽(커머셜뱅크 부행장)회장, 최형석(공인회계사)부회장, 피터김(플러싱카펫대표)총무를 선출하고 첫 행사로 오는 18일(목) 아이젠하워 공원에서 전도 초청 골프대회를 갖기로 결정했다.

젊은 뉴욕기독실업회는 1세들로 중심된 뉴욕기독실업인회(NY CBMC)의 오랜 준비와 기도 끝에 발기 모임을 갖고 창립된 것. 새로 조성된 젊은 뉴욕기독실업인회는 기독실업인회(CBMC)의 정관에 따라 매주 목요일 정기 조찬기도 모임을 갖는다. 피터 김 총무는 “선배들의 뜻을 따라
젊은 한인 실업가들을 중심으로 yCBMC 모임이 창립됐다. 한인 2세부터 1.5세 등 사회에서 자리 잡은 30·40대의 전문인들과 실업인들로 구성됐다. 선배들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18일 제1차 전도초청골프대회를 갖는다. 기독교인은 물론 주위의 전도 대상자들을 초청, 참여해주기를 바란
다”고 당부했다.

기독실업인회는 직업과 생활 현장에서 영적 재생산자를 길러내는 팀을 조직, 훈련하고 활성화시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실업인과 전문인 사회를 파고들어 세상을 변화시켜 나간다는 목적을 갖고 있다. 문의:646-286-8710(피터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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