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 ‘점프’ 호평
2007-10-10 (수) 12:00:00
뉴욕타임스는 7일부터 미국 뉴욕 오프브로드웨이 유니온스퀘어 극장에서 공연에 들어간 한국의 비언어 코믹 무술 퍼포먼스 ‘점프’<본보 10월9일자 A1면>를 9일 비중 있게 보도했다.뉴욕타임스는 아트섹션에서 외국의 넌버벌(비언어) 퍼포먼스의 무대인 유니온 스퀘어 극장에서 개막한 점프와 관련 리뷰 기사를 쓰며 몸을 날리는 연기자들의 무술 사진을 게재했다.
신문은 점프가 성룡의 액션 영화와 같은 부류를 시도했으며 폭력과 몸을 이용한 유머 등은 유아 관객들을 겨냥 한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하면서 일부 연기자들이 무대를 뛰어다니고 높은 벽쪽으로 몸을 날리거나 신체 조절력을 보여준 것은 인상적이었다고 호평했다.
한편 이번 점프 개막과 관련 타임아웃뉴욕 매거진은 별 4개의 좋은 점수를 주었고 뉴욕 데일리, AP 등 미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E!TV는 헐리웃 배우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 커플의 점프 개막 공연 관람을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점프 뉴욕공연 공동 투자사중 하나인 뉴욕네트웍측은 오는 11월초 유엔대사 200 여명을 초청, 점프를 관람토록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