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숙자 한국전통음식연구소장 남북정상회담서도 전통음식 선봬
2007-10-04 (목) 12:00:00
2007 유엔한국음식축제에서 맹활약한 윤숙자(소장) 한국전통음식연구소장이 이번 남북정상회담에서 맛깔스런 한국 전통음식을 선보인다.
한국식품홍보대사이기도 한 윤숙자 소장은 지난 7월16일부터 27일까지 뉴욕 유엔본부 대표단 식당에서 ‘고궁으로의 초대’를 주제로 열린 제4회 유엔 한국음식 축제에서 셰프를 맡아 맛깔스런 영양식 궁중음식을 소개, 좋은 반응을 얻었었다.그는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남북정상회담 동안 열리는 남측의 만찬을 위해 지난 1일 평양으로 출발했다.
윤소장은 “남북이 음식으로 화합하는 일이라 생각, 정성을 다해 음식을 준비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진혜 기자> jh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