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요나장로교회 창립 9주년 축하

2007-03-2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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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장로교회(허 권 목사)가 25일 창립 9주년 기념 예배와 임직식을 갖고 한 명의 장로와 두 명의 권사, 두 명의 권사를 각각 임명했다.
허권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에서 이원상 목사(와싱톤중앙장로교회 원로목사)는 ‘내 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데이브 그리스머 목사(랜도버 힐스 침례교회)의 축사, 김혜경 전도사(참사랑교회)의 특별 찬양 등의 순서가 있었다.
예배와 임직식에는 이원상, 정영만, 신상휴, 박문규, 이장연 목사 등이 참석해 집전했다.
<임직자>
장로: 심재관 집사: 박찬영, 박양기 권사:심구자, 김명숙
<이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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