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5월9-13일 ‘B형 간염 검진행사’

2006-04-26 (수) 12:00:00
크게 작게
뉴욕시 B형 간염 및 간암 인식 증진 실행위원회는 25일 기자회견을 갖고 “5월9일부터 13일까지 무료 B형 검진행사와 예방교육 등의 다양한 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라며 “많은 한인과중국인들이 참여해 다양한 혜택을 누렸으면 한다”고 발표했다. 기자회견에 따르면 무료 B형 간염 웍샵, 검진 및 교육은 상록회관, 플러싱 고교 그리고 찰스 B 왕 건강센터 등에서 실시된다.<도표참조>.

참가 대상은 5개보로 내에 거주하는 한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제한정원은 없다. 참여기관은 뉴욕한인봉사센터(KCS) 공공보건부, 미암협회, 플러
싱 병원 메디컬 센터, 찰스왕 건강센터, 옥스퍼드 건강보험, 제악회사 질레드 등이다.<홍재호 기자>

제2회 뉴욕시 B형 간염 및 간암 인식 증진의 주간 행사
날짜 시간 장소 행사내역 추가사항
연락처
5/9 오전9시~오후1시 찰스 B. 왕 커뮤니티 건강센터 B형 간염 검진및 교육 예약요
718-886-7355
5/10 오전9시~오후1시 “ ” “ ” “ ”

5/10 오전11시~오후12시 상록회관 B형 간염 워크숍 워크인
718-461-3545
5/11 오전9시~오후1시 찰스 B. 왕 커뮤니티 건강센터 B형 간염 검진및 교육 예약요
718-886-7355
5/12 오후2시~오후5시 찰스 B. 왕 커뮤니티 건강센터 “ ” 예약요
718-886-7355
5/13 오후11시(1차), 오후1시30분(2차) 플러싱 고등학교 워크인
212-463-9685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