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학교협의회 첫 이사회

2001-02-0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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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시택 매리오트 호텔서

서북미 한인학교협의회(회장 이민노)의 첫 이사회가 10일 오후 6시 시택 매리오트 호텔에서 열린다.
이날 회의에서는 2001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인준하고 이사회 운영계획안을 심의한다.

황보철 이사장은 시애틀·타코마·포틀랜드 지역에서 30여명의 이사를 선정, 학교협의회의 첫 이사회가 결성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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