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사회 일꾼노릇 할 터”

2001-02-0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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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켄 한인회 전성배 신임회장 취임...설잔치도

스포켄 한인회장 이취임식 및 설잔치가 3일 비마스 초등학교에서 열렸다.
안길원 부총영사 등 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취임식에서 전성배 신임회장은 한인사회의 일꾼으로 열심히 일하겠다고 다짐했다.
취임식 후참석자들에겐 한인회가 마련한 식사가 제공됐으며 흥겨운 노래자랑과 경품추첨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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