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형권 하와이 한인후원회 공동회장미국에서는 2년에 한번씩 선거를 합니다. 즉 4년마다 임기가 끝나는 대통령 선거를 실시하는 총선거와 그 사이 2년마다 중간선거를 치릅니다. 금년…
[2018-03-29]이혼상담을 하다 보면 많은 사람들이 하와이의 이혼 법에 대해 여러 가지 오해를 하고 있다.가장 많은 오해를 하고 있는 부분은 배우자가 특별한 실수를 하게 될 경우에만 이혼이 가능…
[2018-03-29]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하와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 국제 서화 대전에 한국을 비롯 중국등 4개국 작가들의 작품이 출품 전시되었다. 중국 서화 세계 행 연합회 주최로 진행된…
[2018-03-29]주 보건국은 22일 지난해 3월 이후 하와이에서 발생한 볼거리 환자의 수가 944명을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지역별로는 오아후가 758건의 볼거리 환자 보고로 가장 많았고 빅 아일…
[2018-03-29]하와이 빅 아일랜드의 인구가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 2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추정된다. 하와이 트리뷴 헤럴드가 보도한 미 인구조사국의 자료에 따르면 2010년부터 인구가 평균 1.…
[2018-03-29]와이키키 리조트 호텔이 부활절 특별 브런치 뷔페를 선보인다.4월1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선보이는 부활절 브런치 뷔페에는 프라임 립 & 게 다리를 비롯 신선한 …
[2018-03-29]데이비드 이게 주지사가 선거 캠페인 일환으로 지난 21일 하와이 한인회를 방문해 한인사회 현안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오른쪽 앉은이부터 서대영 한인회 수석부회장, 이게 …
[2018-03-26]김영태 호놀룰루 한인회장이 24대 하와이 한인회장 선거에 후보로 출마 할 것이라는 보도(본보 23일자 A-1면)가 나간 이후 동포사회에 24대 하와이 한인회장 선거에 대한 관심이…
[2018-03-26]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하와이협의회(회장 박재원)가 지난 17일 와이켈레 골프코스에서 하와이 한인사회의 화합을 위한 제1회 한인단체 친선 통일골프대회를 개최 했다.이날 대회에는 하와…
[2018-03-21]화랑 청소년 재단 하와이 지부 학생들이 소아암 환자 돕기 자선모금 바자회를 알리고 있다.화랑 청소년 재단 하와이지부(대표 우예설)가 지난 17일 한국일보 사옥 주차장에서 소아암 …
[2018-03-21]미 전국 도시들의 시장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전미 시장 회의가 내년에는 호놀룰루 와이키키에서 개최된다. 전미 시장 컨퍼런스는 해마다 미국 내 3만명 이상의 인구를 보유한 시 당국의…
[2018-03-21]하와이 무량사(주지 권도현)는 18일 무량사 케어홈 상량식을 갖고 무사 건축 완공을 기원하는 법회를 가졌다. 무량사 케어홈은 5월 12일 준공 예정이다. 사진은 상량식을 마치고 …
[2018-03-21]최근 한국에서 온 고객이 카할라 호텔 인근 고급 콘도미니엄이 상상하기 어려운 가격에 매물로 나왔다는 정보를 부동산 중개인으로부터 듣고 필자에게 자문을 구했다. 중요한 것은 이 콘…
[2018-03-21]소셜 시큐리티 번호가 기재되지 않은 새로운 메디케어 카드가 다음 달부터 하와이 주민들에게 배부될 예정인 가운데 당국이 사기행각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미 연방정부는 지난…
[2018-03-21]커크 칼드웰 호놀룰루 시장이 부동산 소유주가 화재방지를 위해 스프링쿨러를 설치할 경우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내용의 법안에 서명했다. 칼드웰 시장은 15일 스프링쿨러 설치 인센티브와…
[2018-03-21]하와이 제 1지구 연방하원 의원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한인계 도나 마카도 김 주 상원의원의 선거캠페인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도나 마카도 김 선거캠프는 오는 24일 토요일 오전 8…
[2018-03-21]호놀룰루 시가 펜사콜라와 워드 두 곳에 자전거 전용차선 신설을 제안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할 예정이다. 시 당국은 컴플리트 스트릿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펜사콜라 스트릿과 워드 에…
[2018-03-21]지난 1월 하와이를 충격 속으로 몰아넣었던 미사일 오경보 사태 당시 하와이 주민들 대다수는 침착하게 사태를 받아들이고 대처했던 것으로 조사결과 나타났다. 하와이 퍼시픽 대학(HP…
[2018-03-21]찰스 드조우 전 의원이 공화당을 떠나겠다고 밝혀 충격을 주고 있다. 드조우 전 의원은 19일 ‘호놀룰루 시빌 비트’에 게재한 사설에서 “저 자신의 정치신념과 원칙을 버릴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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