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오아후 단독주택가 100만달러 돌파
2018-04-11 (수)
크게
작게
오아후 주택시장이 지난달에도 뜨겁게 달아오르면서 단독주택 평균가격이 드디어 100만달러를 넘어섰다.
호놀룰루 부동산 중개인 협회에 따르면 3월 주택과 아파트 가격이 모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3월 오아후 단독주택 평균가격은 최초로 100만 달러를 넘어섰다.
지난달 시장에 매물로 나온 단독주택이 매매되기까지 14일밖에 걸리지 않았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알라모아나 쇼핑센터에 한국의 아리랑 가락 울려 퍼져
오아후 조류 독감 발생 낙농업계도 방역 주력
2024 세계 한인의 날 기념 한인회, 대통령 표창
알라와이 운하 다리 건설 위한 조감도 발표
부고 뉴욕라이프 박명원 대표 부인상
H마트 2025 탁상용 달력 무료 증정
많이 본 기사
카드단말기 도난 직후 수천달러 인출 피해
“장관하려면 매달 3만~4만 달러 내야… “ 트럼프 측근 ‘매관매직’ 의혹
[화제의 가족] 부친은 육군 군목·세 자녀는 모두 공사 출신 장교
“올 거면 돈 내”… 관광객에 ‘방문세’ 도입
LAX 진입로 교통체증 사라질까 ‘피플무버’ 시험 운행 개시돼
대권 재도전 위해 주지사 출마 거론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