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마지역 한인 그로서리 업주가 쏜 총에 20대 강도가 숨져 경찰이 경위 조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5일 밤 10시40분께 타코마 인근 스패나웨이의 퍼시픽 Ave와 1…
[2016-03-28]시애틀 매리너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이대호(34ㆍ사진)가 메이저리그 진출의 꿈을 이뤄냈다.이대호는 27일 한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구단측으로부터 25인 로스터에 포함됐다는…
[2016-03-28]
워싱턴주가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에게 역부족으로 보였던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을 회생시켰다. 지난 26일 펼쳐진 코커스(당원대회)는 45% 포…
[2016-03-28]워싱턴주 고위 정치인들 중 대표적 ‘친한파’로 꼽히는 브래드 오웬(65) 워싱턴주 부지사가 8일 재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오웬 부지사는 20분간의 의회연설을 통해 올해 선거에 출…
[2016-03-09]세금보고 마감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바빠진 가운데 많은 한인들이 세금보고에 포함해야 할 건강보험 서류가 어떤 것인지 혼란을 겪고 있다.오바마케어 건강보험 가입절차을 대행하고…
[2016-03-09]
정상기 킹 카운티 법원 판사의 재선 캠페인이 힘차게 돛을 올렸다. 지난 8일 저녁 코앰TV 공개홀에서 열린 정 판사 재선 캠페인 출범식 및 후원행사는 한인 인재를 만드는 작업이 …
[2016-03-09]북부 시애틀의 그린우드 지역에서 9일 새벽 누출된 천연개스가 폭발, 건물이 박살나고 소방관 9명이 부상을 당했다.시애틀 소방국은 이날 새벽 1시 04분께 그린우드 Ave. N.와…
[2016-03-09]기호용 마리화나가 합법화된 워싱턴주에서 마리화나보다 독성이 훨씬 강한 합성 마리화나 ‘스파이스’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보건당국과 경찰이 우려하고 있다.벨뷰 경찰은 지난달 시애틀…
[2016-03-09]
워싱턴주 대한부인회를 중심으로 오랫동안 한인사회에 봉사해온 종 데므런(사진)씨가 미국 최고 커뮤니티 칼리지 가운데 하나인 피어스 칼리지 이사로 선임됐다. 박명래 피어스 칼리지 국…
[2016-03-09]창립 7주년을 맞은 페더럴웨이 한인회가 기념식 및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올 한해 한인사회를 위해 봉사할 임원진과 이사진의 상견례 자리를 마련했다.지난 7일 페더럴웨이 한인회관에서…
[2016-03-09]밀레니얼(20~35세) 세대가 베이비 부머 세대보다 더 이른 나이에 창업을 시작하고 있다.18개국 2,600개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다국적은행 BNP의 최근 리포트에 따르면…
[2016-03-09]
워싱턴대학(UW) 한인학생들의 북한인권 동아리인 ‘THINK’(The Human Rights In North Koreaㆍ회장 최은수)가 한국체험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탈북…
[2016-03-09]극심한 매물부족으로 끝없이 치솟고 있는 시애틀지역 집값이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서북미 부동산종합정보업체인 NMLS가 7일 매매동향을 분석한 결과, 지난 2월 킹 카운티에서 거래된…
[2016-03-09]타코마시 관내에서는 운전중 통화 또는 텍스팅은 물론 ‘음식 먹기’도 부주의 운전으로 간주돼 티켓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타코마시 조례 11.5.13은 “타코마시 관내 도로에서 운전…
[2016-03-09]공화당 대선 경선후보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텍사스)의 선거유세를 도운 아이다호주 목사가 괴한의 총격을 받고 중태에 빠졌다.경찰은 아이다호주 코어달렌에 위치한 초교파 교회의 담임목…
[2016-03-09]
올해 제 97주년 3ㆍ1절이 낀 첫 번째 휴일이었던 지난 6일 워싱턴주 전역에서 ‘조국사랑’과 ‘통일염원’을 간구하는 기도의 메아리가 울려 퍼졌다.민주평통 시애틀협의회(회장 이수…
[2016-03-09]시애틀 통합한국학교(교장 박준림)가 실시한 교지 표지공모에서 김은혜(2학년)양이 대상의 영광을 차지했다.올해 개교 20주년을 맞은 시애틀-벨뷰 통합한국학교는 매년 ‘꿈꾸는 나무들…
[2016-03-09]
벨뷰에 있는 한식당 블루진저가 새 주인을 맞아 신장개업한 후 한국에서 최고 인기를 끌고 있는 ‘산봉 냉면’을 5.99달러에 제공하는 이벤트에 나섰다.이팅 팩토리, 블루 핀 등으로…
[2016-03-09]시애틀 시혹스의 명수비수로 4년 계약액이 무려 2,800만 달러인 캠 챈슬러(사진)가 강도로 오인돼 경찰이 출동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챈슬러는 지난 2일 임대 연장이 안돼 문을…
[2016-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