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캘리포니아 전역에 지난 주말 또 다시 강력한 겨울폭풍이 강타하면서 곳곳에서 폭우로 인한 침수와 하천 범람 등 재산 피해상황이 발생하고 주민 2명이 사망했다. 이에 따라 조 바이든…
[2023-03-12]연방배심원단은 알라메다카운티 셰리프국 경관들의 불법수색으로 무고하게 수갑이 채워졌던 흑인 모녀에게 825만달러를 지급하라고 6일 평결했다. 2019년 9월 20일 순찰중이던 알라…
[2023-03-12]
정확한 리스팅과 확실한 광고효과로 한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해 명품 업소록으로 정평이 나있는 본보제작 2023년도 한국일보 업소록 제35호가 출간되었습니다. 최대 발행 부수와 최고…
[2023-03-12]실리콘밸리 한인합창단(단장 안상석)은 탈북 음악가 정요한, 김예나 부부를 초청하여 연주와 간증 집회를 갖는다. 이번 집회는 3월 17일(금) 오후 1시 30분 세계선교침례교회(담…
[2023-03-12]35년 역사의 성주형 공인회계법인이 성주형·양희원 합동 공인회계법인으로 새로 거듭났다. 성주형·양희원 합동 공인회계법인은 올해 세금보고/재정상담을 맡겨달라며 ▲e-file 서비스…
[2023-03-12]역대급 폭우로 인해 SF 거리 곳곳에 아스팔트 도로가 움푹 패이는 팟홀이 크게 늘어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SF공공사업국(Public Works)은 2월 한달간 1,585건의 …
[2023-03-12]
몬트레이 노인회에 이문 신임 회장이 선임됐다.몬트레이 노인회 측은 현 강봉옥 회장이 연로함을 이유로 사퇴했으며, 지난 7일 50여 명의 한인 동포들이 리즈가든 식당에 모여 논의한…
[2023-03-12]SF 비영리단체, 커뮤니티그룹, 머천트연합회 등이 5천달러~5만달러까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그랜트 신청이 진행중이다. 지원기금은 테크억만장자인 크리스 라센(암호화폐기업 리플의…
[2023-03-12]
9일 오후부터 강풍을 동반한 폭우로 곳곳에 피해가 속출했다. 국립기상청은 베이지역에 밤새 3~6인치의 비가 퍼부었고 주말까지 추가로 1~2인치가 더 뿌릴 것을 예상돼 홍수주의보가…
[2023-03-10]
미국 금융당국이 10일 실리콘밸리은행(SVB)을 폐쇄하면서 스타트업의 줄도산 우려가 나온다. SVB는 그동안 스타트업의 자금줄 역할을 해왔기 때문이다. 10일 블룸버그 통신 등 …
[2023-03-10]샌프란시스코 코로나19 퇴거 유예 조치(모라토리엄)가 연장될 수도 있겠다.딘 프레스톤 SF 시의원은 팬데믹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으로 집세를 낼 수 없는 세입자들이 코로나19 비…
[2023-03-10]◆3월 11일(토)▶새크라멘토한국학교 ‘윤행자 SF광복회장 초청 강연회’, 오전 11시 30분, 새크라멘토 한국학교 대강당(3641 Kiefer Blvd., Sacramento,…
[2023-03-09]
이번 주말 강풍을 동반한 ‘대기의강’ 폭우로 베이지역에 12일(일)까지 홍수주의보가 내려졌다. 이번 폭우로 사우스베이에는 2~3인치, 노스베이힐에는 5~6인치, 산타크루즈 산맥에…
[2023-03-09]
댄 칼브 오클랜드 시의원(63)이 가주 7지구 상원에 출마한다. 칼브 시의원은 임기 만료로 공석이 될 낸시 스키너 가주 7지구 상원 자리를 노리고 출사표를 던졌다.칼브 시의원은 …
[2023-03-09]“수차례 업소가 털려도 경찰이 아무것도 하지 않아요”최근 몇달간 3차례나 절도범들에게 편의점이 털린 알리 샤미(웨스트오클랜드)는 “피해신고를 해도 경찰들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2023-03-09]새크라멘토 한국학교(교장 박은혜)에서는 오는 11일 오전 11시 30분 대한민국 광복회 샌프란시스코 지회 윤행자 회장을 초청해 새크라멘토 한국학교 대강당에서 광복의 의미를 전달하…
[2023-03-09]산호세 PG&E 전기변압기 2곳에 폭발물 설치한 혐의로 기소된 용의자 자택에서 위험물질이 다량 나와 충격을 주었다. 폴 조셉 산호세 경찰국 부국장은 8일 기자회견에서 “12월 8…
[2023-03-09]
팬데믹동안 일부 도시의 주차위반 티켓 발부가 엄청나게 늘어났다. 산마테오시는 작년에 4만8,650장 파킹티켓이 발부돼 2019년에 비해 86% 증가했다. 주민 2명당 티켓 1장을…
[2023-03-09]
예일대학의 합창 앙상블 ‘예일 러시안 코러스’(Yale Russian Chorus·사진)가 새봄을 앞두고 북가주를 찾는다.올해로 창단 70주년을 맞이한 예일 러시안 코러스는 테너…
[2023-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