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며칠 동안 한국일보 광고에 어느 교회 단체의 “동성결혼 법안 반대투표" 하는 방법이 상세히 나왔는데 나는 그동안 여러차례에 걸쳐서 투표를 하기는 했지만 이번처럼 황당함을 느…
[2012-10-28]이제 올해의 선거일인 11월 6일까지는 약 열흘 정도 밖에 남지 않았다.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 공화 양당의 후보중에 누가 당선되든지 역사적인 일이 될 것이다. 오바마 …
[2012-10-26]지난 9월29일 북한은 방송매체를 통해 국방위원회 대변인 성명서에서 “역사적인 10.4 선언에 명기된 조선 서해의 공동어로와 평화수역 설정 문제는 철두철미 북방 한계선(NLL)자…
[2012-10-26]신이 처음 자연과 인간을 창조했을 때는 모든 것이 평화로왔다. 그런데 자연은 비교적 조용한데 인간세상은 서로 불평하고 미워하고 시기하기 때문에 세상은 매우 혼란스러웠…
[2012-10-25]한국간행물 윤리위원회에서 추천한 책이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이상묵 박사의 이야기 ‘0.1 그램의 희망’ 이다. 인간이 얼마나 강해질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목 아래로는 아무…
[2012-10-25]예견되었던 사실이나 막상 부음을 접하니 눈물이 저절로 한없이 쏟아집니다. 후배님이었으나 너무도 많은 것을 가르쳐주고 간 선배 같은 분이었습니다.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후배…
[2012-10-24]한번 먹은 마음이 평생을 가는 사람을 보기가 드물다. 아무리 그렇더라도 정치인들 소신이 여반장(如反掌)하듯 공인이라고 하는 연예인들의 나팔수 노릇도 이제 격조가 있어야 할듯하다.…
[2012-10-24]요즘 한국과 미국에서 대통령 선거운동이 한창이다. 대통령 후보로 나온 사람들은 국민들에게 자신들의 좋은 점을 최선을 다해서 알리려고 노력하고 있다. 옛말에 ‘민심(民心)은 천심(…
[2012-10-23]유난이 청명한 하늘과 가을색이 물씬 풍기는 나뭇잎들을 바라보며 탁구를 통해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기쁨에 우리 탁구협회 회원 모두는 들떠 있었다. 대회 전날 저녁, 탁구협회 회…
[2012-10-23]얼마 전 아내와 함께 CNBC를 보니까 1983년 창립 당시에는 Price Club이라고 불리다 1997년부터는 COSTCO라고 개명된 회원제 창고 상품 구매점 비즈니스가 길게 …
[2012-10-20]우리 동포들은 지금 고국의 대통령 선거에 또 한 번 기대를 걸며 주시하고 있다. 그러나 전개되고 있는 건 극히 내용이 빈약한 삼류극이다. 대통령을 뽑는 드라마엔 장중한 조국의 미…
[2012-10-19]푸르던 나뭇잎 단풍으로 물든 것이 꽃보다 그림보다 아름답습니다 산에도 들에도 붉은 치마 노란 저고리 넘쳐나고 가을 바람에 하늘거리며 춤을 춥니다 하나…
[2012-10-19]지난 15일 내가 교육위원으로 있는 버지니아주 훼어팩스 카운티 교육위원회는 차터스쿨 인가에 관한 논의를 가졌다. 차터스쿨은 공립학교이다. 그러나 모든 공립학교에 적용되는 일률적인…
[2012-10-19]그 해 서울의 가을 하늘은 맑았고 나뭇잎들은 붉은 빛을 뿜어내며 마지막 자태를 뽐내고 있었다. 차가운 바람이 옷깃을 스치던 어느 날 우리는 친구들과 몰려다니며 사색의 깃털을 세우…
[2012-10-18]중국 송나라 때의 학자 정이(1033-1107)는 “누구나 행복이라고 생각되는 것이 오히려 가장 불행할 수 있다고 역설한다. 그러면서 인생 최고의 성공과 출세라는 것 세가지를 말…
[2012-10-17]상담실에서 만나는 부모의 이야기는 시작은 분명히 있는데 아무리 들어도 끝없이 이어지곤 한다. 대개는 하고 싶은 이야기는 운을 떼는 수준에서 그치고 그 이야기의 배경을 설명하면서 …
[2012-10-17]지켜야 할 초심과 새롭게 변화하려는 열정 사이에서 갈등으로 부글부글 끓다가는 남아야 할 것과 떠나야 할 것으로 분해 정리 되어 감칠맛 나는 쌀 막걸리로 익는데 …
[2012-10-17]방황하는 낙엽을 달래볼까 무심히 떠가는 구름을 바라보니 추위를 재촉하는 비바람이 나를 감싸네 외투 깃을 올렸건만 허공의 찬바람에 움츠리고 슬퍼서 노랗게 물든 낙엽에…
[2012-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