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은행 문턱이 높다고 한다. 그래서 리얼터와 통화를 하면 시중 은행이 까다로워 브로커를 이용한다고 한다. 시중은행이 외 까다롭게 여겨질까? 그것은 융자 심사 기준에 고…
[2024-05-24]모두가 크레딧의 중요성을 알고 있다. 최근 많은 고객들이 크레딧을 잘 관리해서 점수들이 꽤 괜찮다. 하지만 학교를 졸업한 사회 초년생들은 아직까지 크레딧에 대한 정보와 이해력이 …
[2024-05-10]신분은 융자에 있어서 꼭 필요하다. 최근 고객중 자녀의 이름으로 융자를 받는데 자녀가 DAC (Deferred Action for Childhood Arrivals)신분을 갖고 …
[2024-04-12]손님과 통화하며 가장 중요한것은 무엇일까? 바로 수입이다. 수입만 충분하면 융자가 문제없지만 수입이 부족하면 아무리 크레딧이 좋고 통장에 잔고가 많아도 융자가 어렵다. 간혹 성질…
[2024-03-29]주택가격이 의외로 내려오지 않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모기지 이자가 오르고 매매가 줄어들면 주택가격이 내려올 것이라고 예상하는데 시장 상황은 그렇지 못하다. 최근 한인들 중에 코…
[2024-03-15]간혹 올해 얼마로 새금보고를 해야 융자를 받을 수 있냐고 물어오는 고객이 있다. 세금보고는 필자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벌은 수입만큼 세금보고를 하셔야 한다. 본격적인 세금보고 …
[2024-03-01]한국인은 캐쉬를 좋아한다. 아마 대부분의 은행들은 캐쉬를 좋아할 것이다. 하지만 주택 융자에 있어서는 캐쉬는 절대 환영받지 못한다.융자할 때마다 고객들에게 부탁하는 것 중에 하나…
[2024-02-16]며칠 전 고객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맨하탄에 있는 콘도 한 유닛을 구입하는데 구입 가격이 2백50만 달러이고 무려 2백만 달러를 다운할 수가 있다고 했다. 융자는 25%만 필요…
[2024-02-02]새해가 시작되었다. 얼마전 고객과 새해에 처음으로 만나 식사를 하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고객은 아주 오래 동안 알고 지내온 지인으로 비지니스를 꽤 크게 오랫동안 해 왔…
[2024-01-19]2024년이 밝았다. 주택시장 2023년은 참 힘들고 어려운 터널을 지나왔다. 심지어 팬데믹 때도 이만큼은 힘들지 않았는데 작년 한 해는 갑자기 오른 모기지 이자로 모든 재융자는…
[2024-01-05]어느덧 한 해의 끝자락에 와 있다. 우린 Covid-19을 지나며 참 많은 것을 배웠다. Covid가 한창인 2020년에는 은행에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출입을 할 수가 없었다. …
[2023-12-22]일전에 고객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지금 살고 있는 집을 주인으로 구입하기로 했는데 수입이 부족해서 구입을 미뤄왔던 고객이다. 작은 자영업을 하고 있어 2년 치 인컴을 준비해야 …
[2023-12-08]간혹 가다 전화를 받곤 한다. 남은 모기지를 전부 갚으려고 하는데 혹시 어떤 페널티를 내어야 하나요? 십 년도 전 서브프라임 사태가 있기 전에는 주택모기지를 조기 상환 할 경우 …
[2023-11-10]주택을 구입하기 위해서 무엇부터 준비해야 할까? 대부분 처음 주택 구입을 희망하는 고객은 맨 먼저 인터넷으로 검색부터한다. 어디 지역에 집값이 얼마나 할까? 그러다 점점 팔려고 …
[2023-10-13]요즘처럼 융자가 한산한 적이 없었던 것 같다. 모기지 이자가 올해 들어 7% 이상을 상회하니 융자 신청이 거야말로 뚝 끊어졌다. 필자의 은행만 그런 것이 아니다. 동종업을 하고 …
[2023-09-29]얼마 전 코압을 구입한 바이어가 클로징 날짜를 잡는데 애를 먹고 있다. 이유는 변호사들의 시간이 맞지 않는다는 것이다. 코압 클로징에 변호사 몇 명의 스케줄을 맞춰야 할까? 물론…
[2023-09-15]주택구입이나 재융자에서 있어서 근심거리중 하나가 클로징 비용이다. 현금을 다 주고 사는게 아니라면 융자를 얻고 주택을 구입하게 되고 재융자를 하는 경우도 각종 관련 비용들이 수 …
[2023-09-01]미국은 매달마다 특별 세일이 있는 듯하다. 온라인으로 각종 세일과 새로 크레딧 카드를 열라고 하루가 멀다 하고 유혹을 한다. 크레딧과 융자는 너무나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 작…
[2023-07-21]부모님들이 나이가 드시면 어떤 방식으로든 주택을 자녀에게 넘겨주길 원한다. 건강보험 등 여러 가지 이유에서이다. 얼마 전에도 고객으로부터 상담을 받았다. 지금 나이가 들어 건강보…
[2023-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