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22일 퀸즈 플러싱 노던 156스트릿 선상 레너즈 광장에서 윤석열 대통령 석방을 위한 애국단체 집회가 열렸다. 이날 집회에는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뉴욕지회, 대한민국월남참전…
[2025-02-26]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미동북부(회장 김태수 목사) 주최 ‘복음통일과 영적 전쟁: 한반도 자유·평화통일 뉴욕기도회’가 지난 21일 뉴욕선한목자교회(담임목사 박준열)에서 열렸다. …
[2025-02-26]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트럼프 정부에서 연방정부 구조조정을 주도하는 가운데 연방 정부 부처의 건물 TV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머스크의 발가락을 빠는 가짜 영…
[2025-02-26]
지난 16일 뉴욕총영사관에 부임한 한창석 신임 외사관(경찰 해외 주재관)은 신임 인사차 24일 뉴욕한인회(회장 김광석)를 방문했다. 뉴욕한인회 김성진(왼쪽부터) 글로벌 통상위원장…
[2025-02-26]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정책으로 유아기에 미국으로 입양간 한인 입양아 약 1만8000명도 추방 위기에 직면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25일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외교…
[2025-02-26]맨하탄 펜스테이션 인근 고층 빌딩에서 20대 남성이 추락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올해 26세의 남성은 지난 24일 오후 3…
[2025-02-26]유패밀리재단이 주최하고 뉴욕한인회가 주관한 3.1절 기념 글짓기 대회 입상자가 발표됐다. 25일 뉴욕한인회에 따르면 초등부 수상자는 대상 Bryan Tran(Livingston …
[2025-02-26]
안토니오 델가도(사진) 뉴욕주 부주지사가 캐시 호쿨 주지사와의 결별을 선언했다.델가도 부주지사는 24일 “2026년 뉴욕주지사 선거에 호쿨 주지사와 함께 (러닝메이트로) 출마하지…
[2025-02-26]뉴욕주가 올 여름방학에도 저소득층 가정 자녀들에게 무료 식료품을 제공한다. 뉴욕주는 24일 “학교 급식이 중단되는 여름방학기간 저소득층 가정의 자녀들에게 필요한 식료품을 제공하…
[2025-02-26]
뉴저지어린이합창단(단장 황현주)이 2025년 영 아티스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경연(YAIPC)에서 앙상블 부문 전체 대상을 수상했다. YAIPC는 다양한 분야에서 유망한 젊은 음…
[2025-02-26]한 한인 여성이 패스트푸드점에서 줄을 서 있었는데 갑자기 생판 모르는 한 백인 여성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그리고 갑자기 이 한인 여성의 면전에 “트럼프가 약속한대로 네가 추방되는…
[2025-02-26]지난 22일 펜실베니아의 한 병원 중환자실에서 권총을 든 40대 남성이 병원 직원을 인질로 잡고 인질극을 벌이다 경찰과의 총격전 끝에 사망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관 한 명이 숨졌…
[2025-02-26]
대한민국월남참전자회(해외회) 미주총연합회 뉴저지지회는 지난 22일 뉴저지한인회관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황노현 전 회장이 이종원 신임회장에게 회기를 전달했으며, 뉴욕 …
[2025-02-26]2025 뉴욕시 예비선거가 본격 막이 올랐다.뉴욕시선거관리위원회는 25일 뉴욕시 예비선거 출마를 위하 ‘후보 청원’(Petitions for Primary)이 시작됐다고 발표했다…
[2025-02-26]패스트레인 호보큰역이 약 한달간 개보수 공사를 마치고 25일 다시 문을 열었다.뉴욕·뉴저지항만청에 따르면 지난달 31일부터 대규모 보수 공사로 인해 문을 닫았던 패스트레인 호보큰…
[2025-02-26]
코로나19(COVID-19) mRNA 백신 접종이 5~17세 어린이·청소년의 코로나19 후유증 발생 확률을 57~73% 감소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
[2025-02-26]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5일 500만달러를 내는 외국인들에게 미 영주권을 제공하는 정책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행정명령에 서명한 뒤 “우리…
[2025-02-26]
임기 마지막 해를 맞은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가 역대 최대인 581억 달러 규모의 주정부 새 예산안을 제안했다.25일 머피 주지사는 트렌턴 주의사당에서 2025~2026회계연도 뉴…
[2025-02-26]
뉴욕과 뉴저지를 대표하는 한인 봉사기관인 뉴욕한인봉사센터(KCS)와 뉴저지 KCC한인동포회관이 하나로 합쳐진다.지난 2023년 두 기관이 합병을 선언한지 2년 만에 뉴욕주과 뉴저…
[2025-0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