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026 북중미 월드컵 기간중 뉴욕시 야외식당 주류판매 일시허용 추진

2026-03-09 (월) 07:55:03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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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의회가 2026 북중미 월드컵 기간 뉴욕시 식당 야외공간에서 주류 판매를 한시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토니 시모네 주하원의원이 발의한 이번 법안은 현재 주류판매 라이선스를 소지하고 있는 식당들을 대상으로 가게 앞 야외공간에서도 주류 판매를 한시 허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허용 기간은 월드컵 기간인 6월11일부터 7월19일까지로, 월드컵 특수를 이용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한다는 차원에서 추진되는 법안이다.

단, 이번 법안은 주류 판매 허용 연령 완화, 위반 사항 단속 완화 등의 조치는 포함되지 않았다.
한편, 워싱턴주와 캘리포니아주에서는 앞서 올해 월드컵 기간 한시적으로 식당 야외 공간에서 주류 판매를 허용하는 법안이 통과된 바 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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