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미 전체 오바마케어 건강보험 가입자가 1,500만 명을 넘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다.지난 20일 연방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예비통계에 따르면 이달 15일 기준 미 전체 오바마케…
[2023-12-27]뉴욕시 위생국이 내년 1월5일부터 13일까지 크리스마스 트리를 수거한다. 시위생국은 크리스마스트리를 집 앞에다 내놓을 때는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은 모두 제거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2023-12-27]
연방정부가 미국-멕시코 국경을 통해 미국으로 들어오는 불법 이민자 수가 이달들어 하루 1만명을 넘기며 전례없는 수준으로 급증하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대대적인 불체자 단속…
[2023-12-27]뉴저지 유급 가족병가(paid family leave) 확대 법안이 주하원 본회의를 통과했다.뉴저지주하원은 지난 21일 열린 본희의에서 유급 가족병가 적용 대상을 직원 수 5명 …
[2023-12-27]내년부터 재외국민의 한국 가족관계 등록사항별 증명서를 재외공관에서 발급할 경우 수수료가 1달러로 줄어든다.26일 대법원 법원행정처는 내년 1월 1일부터 재외공관과 법원행정처 사이…
[2023-12-27]
내년 재외동포청 예산이 전년보다 56% 증가한 1,054억7,700만원으로 확정됐다.지난 21일 한국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된 2024년 한국 정부 예산안을 분석한 결과 재외동포청…
[2023-12-27]
퀸즈YWCA 늘푸른 국악반(강사 이송희)은 지난 17일 구세군뉴욕한인교회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사랑의 디너’ 행사에서 공연을 펼쳤다. 이날 국악반은 사물놀이 공연을 펼쳐 참석자들…
[2023-12-26]
뉴욕필그림선교무용단(단장 윤 다이아나 권사)은 20일 퀸즈 플러싱에 위치한 유니온 너싱홈에서 위문 공연을 펼쳤다. 이날 무용단은 위문공연을 펼치며 한국 전통무용과 선교무용을 선보…
[2023-12-26]최봉호 전 뉴욕한인골프협회장이 생애 다섯번 째 홀인원을 기록했다. 최씨는 21일 클리어뷰 골프코스 16번홀(파3·174야드)에서 티샷한 공이 깃대를 맞고 홀컵으로 빨려들어가 홀인…
[2023-12-26]
이노비는 20일 맨하탄 어퍼이스트사이드 양로원에서 위문 공연을 펼쳤다. 이날 김리버사이드 브라스 퀸텟이 무대에서 연주하며 양로원 거주 노인들에게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했다.
[2023-12-26]뿌리교육재단(회장 조민철)이 내년 여름 한국을 방문할 제25차 모국연수단을 모집한다.모국 연수단 프로그램은 한인 1.5세와 2세들에게 고국 체험을 통해 정체성을 갖도록 하기 위해…
[2023-12-26]
‘이정석의 고전음악 이야기’ 강연을 진행하고 있는 이정석 박사(사진)가 오는 30일 오후 9시 베토벤의 교향곡 9번을 주제로 한 온라인 ‘렉처 콘서트’(Lecture Concer…
[2023-12-26]
17일 낭만파클럽 30주년 기념 송년행사에서 옛친구들이 함께했다. 2023년 계묘년이 저물어가고 있다. 2024년 희망찬 새해를 앞두고 친목단체, 동문회, 어덜…
[2023-12-26]1.저는 제가 소속된 단체의 회원명단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의 개인정보를 이용하여 신고·신청서를 대신 작성해도 되나요?▲신고·신청은 반드시 본인이 의사에 따라 신고·신청을 해야…
[2023-12-26]
22일 우리 어덜트 데이케어(대표 존 하)는 추수 감사절 기간 동안 바자회를 통해 모금된 정성 어린 후원금 1,100달러를 대뉴욕지구 한인상록회(회장 조원훈)에 전달했다. 우리 …
[2023-12-26]
뉴욕시의회는 20일 스포츠 경기장에 텀블러 등 재사용이 가능한 음료용기 반입을 허용하는 조례안을 통과시켰다.조례안에는 프로 스포츠 리그 및 대학 스포츠 리그 경기가 열리는 시내 …
[2023-12-26]
최근 독감과 코로나19 등의 환자가 늘어나면서 연말 연휴 기간을 맞아 이들 질병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지난주 독감과 유사한 질병이 17개 주에서 보…
[2023-12-26]
25일 성탄절을 맞아 뉴욕과 뉴저지 일원 한인 교회와 성당들이 일제히 성탄예배와 미사를 열고 예수탄생을 축하했다. 퀸즈 플러싱 프라미스교회(담임목사 허연행)의 성탄예배에서 예루살…
[2023-12-26]퀸즈 플러싱에서 주차된 럭셔리 차량 탑승 운전자들을 노려 차량과 금품을 갈취한 2인조 강도가 공개 수배됐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용의자들은 지난 15일 오후 7시께 퀸즈…
[2023-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