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장은 11일 대만 커뮤니티 리더들과 맨하탄 소호 누누파인 갤러리에서 데이브 민 캘리포니아주 연방하원의원 재선을 위한 기금마련 행사를 주최했다. 이날 민 …
[2025-07-24]미국올림픽·패럴림픽위원회(USOPC)가 성전환(트랜스젠더) 선수의 자국 내 대회 여성 경기 출전을 금지하는 조처를 발표했다.23일 AP통신에 따르면 USOPC는 홈페이지에서 정책…
[2025-07-24]50년 가까이 미국에서 살아온 한인 참전 영웅이 낯선 조국으로의 추방 이후 잃어버린 삶을 되찾기 위한 ‘힘겨운 싸움’을 시작했다.군 복무 중 입은 총상으로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2025-07-24]한국 여권만 있으면 비자 없이 입국할 수 있는 나라가 190개국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22일 CNN에 따르면 영국의 해외 시민권 자문 업체 헨리앤파트너스는 한국 여권의 무비자…
[2025-07-24]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22일부터 새로운 이민 수수료 체계 시행에 들어갔다. 이는 연방의회에서 통과된 ‘H.R.1 조정법안(OBBBA)’에 따른 것으로, USCIS는 관…
[2025-07-24]컬럼비아대학교가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에 연루된 학생 70여 명에 대해 퇴학이나 정학 등의 무더기 징계 조치를 내렸다. 컬럼비아대는 22일 지난해와 올해에 걸쳐 캠퍼스내 버틀러 도…
[2025-07-24]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취업비자(H-1B) 발급 방식에 대해 대대적인 개편을 추진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은 지난 17일 백악관 소속 관리예산…
[2025-07-24]NKST 테니스 동호회는 지난 16일 퀸즈 플러싱 149스트릿 선상 테니스코트에서 제1회 갈라테니스대회를 열었다. 복식 8조가 참가한 이날 대회에서는 김재용·장광중조가 우승을, …
[2025-07-23]뉴욕한국문화원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22일부터 8월9일까지 한국정원의 철학과 미학을 조명하는 특별 미디어전시‘시간을 건너온 한국정원’을 맨하탄 32가 문화원 1층 로비에서 개최…
[2025-07-23]뉴저지 팰리세이즈팍 교육위원장을 지낸 민은영 파라무스 공립학교 교사는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초청으로 지난 10~12일 춘천, 강릉, 양양에서 한국과 미국의 교육정책을 공유했다. …
[2025-07-23]중앙대학교 박상규 총장이 미국 주요 도시를 방문해 동문들과의 유대 강화와 글로벌 대학 간 협력 확대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LA를 시작으로 애틀랜타, 뉴욕 등을 순회하며 약 열흘…
[2025-07-23]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가 ‘광복 80주년, 자유와 독립의 가치’를 주제로 미술작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조명…
[2025-07-23]한인 문화복지비영리단체 이노비는 지난 18일 ‘미주 동부 밀알 사랑의 캠프’에서 콘서트를 열었다. 뉴저지 프린스턴 하얏리전시 호텔에서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유혜림, 안혜주, 토마…
[2025-07-23]연방 이민당국이 불법이민을 적발하려고 고용 서류 점검을 확대하면서 상당수 미국 기업들이 서류 업무의 홍수에 시달리고 있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21일 보도했다.미 …
[2025-07-23]스태튼 아일랜드의 한 아파트 3층에서 쓰레기 배출구를 통해 1세 여아를 내던진 30대 남성이 체포됐다.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3시께 스태튼 아일랜드 스투벤…
[2025-07-23]미주한인평화재단(KAPF 대표 문유성)과 한국의 한반도평화행동은 한국전쟁 휴전협정 기념일을 맞아 오는 25~27일 맨하탄 타임스스퀘어 대형 전광판을 통해 한반도 평화염원 영상 캠…
[2025-07-23]한인 데이브 민 의원(캘리포니아 47지구) 등 민주당 소속 연방 하원의원 11명이 연방 국토안보부(DHS) 감찰관에게 이민 단속 요원들의 민간인과 공직자에 대한 불법적 체포와 폭…
[2025-07-23]뉴욕시장선거 민주당 후보인 조란 맘다니(33) 뉴욕주하원의원이 자신이 태어난 우간다를 방문하면서 한 농담이 화제가 되고 있다. 맘다니 후보는 21일 우간다로 떠나기 전 자신의 소…
[2025-07-23]뉴욕시동물보호센터(NYCACC)가 반려동물의 추가 수용을 중단했다. NYCACC는 지난 18일 “수용할 수 있는 반려동물이 이미 한계치인 1,000마리를 넘어서 추가 수용 중단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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