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뉴욕시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1910년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2일 뉴욕시교통국에 따르면 2025년 1~6월 6개월간 교통사고 사망자 숫자는 총 …
[2025-07-03]
조지워싱턴브릿지와 링컨터널 등 뉴욕과 뉴저지를 잇는 다리와 터널을 이지패스 없이 이용할 시 통행료가 22달러38센트로 크게 오른다.뉴욕뉴저지항민청에 따르면 오는 6일부터 이지패스…
[2025-07-03]4일 독립기념일을 앞두고 뉴욕시에 테러 발생 가능성이 높다는 경고가 나왔다.2일 CNN 보도에 따르면 연방수사국(FBI)와 국토안보부 등 연방수사당국은 지난달 말 발표한 보고서에…
[2025-07-03]뉴저지에서 스마트폰 등으로 제시 가능한 모바일 버전 운전면허증 도입이 눈앞으로 다가왔다.뉴저지주의회는 지난달 30일 모바일 운전면허증 발급 허용 법안을 통과시켜 필 머피 주지사에…
[2025-07-03]연방 수사당국이 메디케어와 메디케이드 관련 사상 최대 규모의 의료사기 단속을 벌여 뉴저지 한인 등 300명 이상을 무더기 기소했다. 연방검찰은 지난달 30일 연방보건부와 연방수사…
[2025-07-03]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 주최, 뉴욕한국일보 주관으로 오는 10월4일 맨하탄 한복판에서 열리는 ‘2025 코리안 퍼레이드 및 페스티발’ 조직위원회가 출범했다.뉴욕한인회는 지난달 …
[2025-07-03]
김영임 사진작가의 평화 한국전쟁 75주년 사진전이 27일과 28일 양일간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전 참전 용사이자 지한판 의원이었던 찰스 랭글 연방하원의원의 추모식도 진행됐다…
[2025-07-02]
민병임 뉴욕한국일보 논설위원이 최근 출간한 장편소설 ‘꿈’(소소리 출판)의 북 사인회가 30일 맨하탄 ‘서울 스위츠’(Seoul Sweets) 디저트 카페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2025-07-02]
뉴욕베델교회(담임목사 신성근)가 지난 27~29일 온 가족이 함께하는 여름 성경학교를 개최했다.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강의는 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인 김지연 약사가 강사로 나서 …
[2025-07-02]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가 지난 26일 뉴욕한인회관에서 김의환 뉴욕총영사 송별회를 갖고 상호교류 했다. 이명석(앞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부터) 회장이 임원진과 함께 김 총영사에게 …
[2025-07-02]
뉴욕한국문화원(원장 김천수)은 지난 29일 제23회 세계 한국 국악 경연대회 기념 특별공연 ‘한국의 소리 & 리듬’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경연대회 주최측인 미주한국국악진흥회(회…
[2025-07-02]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회장 류재현)가 내달 5~9일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UKC 2025)’를 개최한다.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이태식), 한국연구재단/…
[2025-07-02]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총회장 정영열)은 지난달 28일 한국 중앙지검 및 7개지방 검찰청 수사과 직원들을 초청해 협회 회원들에게 최근 활동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위원회는 이번 계…
[2025-07-02]내년 재선 도전에 나서는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가 주지사 선거에서 모든 공화당 도전자들을 20% 포인트 이상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시에나칼리지가 1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
[2025-07-02]
미국의 K팝 아이돌 지망생들이 한국의 연예기획사 관계자들 앞에서 실력을 뽐내는 오디션 무대가 맨하탄 한복판에서 열렸다.글로벌 K팝 인재 발굴 프로젝트인 ‘K-FAN 페스티벌’은 …
[2025-07-02]이재명 정부가 미국과 일본, 러시아 등 주요국 주재 특임공관장들에게 2주 내 이임 지시를 내렸다. 1일 대통령실과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외교부는 지난달 말 조현동 주미대사를 비롯…
[2025-07-02]
뉴욕시장 예비선거 민주당 경선에서 급진 진보 성향의 조란 맘다니(33·사진) 뉴욕주하원의원이 거물 앤드루 쿠오모(67) 전 뉴욕주지사를 꺾고 승리를 확정지었다.뉴욕시선거관리위원회…
[2025-07-02]
박호성 뉴욕평통 회장과 이현탁 퀸즈한인회장, 박윤용 한인권익신장위위원회 회장은 지난달 25일 퀸즈 커닝햄 팍에서 열린 퀸즈 북부경찰대소속 경찰서(104,105,108,109,11…
[2025-07-02]뉴저지주정부의 새 예산이 역대 최대인 588억달러 규모로 확정됐다.뉴저지주의회가 지난 30일 2025~2026회계연도 주정부 예산안을 통과시킨데 이어 이날 밤 늦게 필 머피 뉴저…
[2025-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