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타운정부가 새로운 클럭으로 소피아 장씨를 임명했다.팰팍 타운정부는 22일 소피아 장 부클럭을 새로운 클럭으로 승진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장 신임 클럭은 이날 …
[2024-07-24]내년 초부터 뉴욕시의 모든 공립학교 교내에서 셀폰 사용이 금지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전문 비영리매체 ‘초크비트(Chalkbeat)’에 따르면 뉴욕시교육국은 2025년 2월부터 뉴…
[2024-07-24]뉴저지주에서 의료비 부채에 시달리는 주민들의 부담을 경감해주는 새로운 법이 제정됐다. 22일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지난달 말 주의회를 통과한 ‘의료비 부채 구제법’(Medica…
[2024-07-24]뉴욕한국문화원(원장 김천수)은 아스토리아영화제와 공동으로 내달 2~3일 양일간 한국 애니메이션 단편 상영회를 개최한다. 이번 상영회는 맨하탄 32가 뉴욕한국문화원 극장에서 개최…
[2024-07-23]엘렌 박 뉴저지주하원의원이 최근 한국 경기도에 있는 SK바이오팜 본사와 CJ블로썸파크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서 박 의원은 “뉴저지는 많은 한인들이 거주하고 있는 만큼 직원들의 …
[2024-07-23]서울대 뉴욕지역 동창회(회장 연영재) 독서 클럽이 지난 18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거성 식당에서 세 번째 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서는 참석자들이 리처드 도킨스 저 ‘이기적 …
[2024-07-23]뉴욕밀알선교단과 뉴저지밀알선교단이 함께 참석한 제29회 밀알 사랑의 캠프가 지난 18~20일 뉴저지 프린스턴 소재 하얏 리전시 호텔에서 열렸다. 550명의 참석자들이 모인 가운데…
[2024-07-23]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제 22대 신임 총회장에 권예순 현 부회장이 선출됐다.지난 18~20일 필라델피아 매리엇 다운타운 호텔에서 열린 제42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중 대…
[2024-07-23]뉴욕시가 검시관 부족으로 인해 약물과다복용 사망자에 대한 부검을 제때 실시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검시관(NYC Medical Examiner)들은 지난 18일 …
[2024-07-23]재미국학교협의회(NAKS)의 22대 손민호 총회장 대행 측은 21대 추성희 총회장 측이 최근 메릴랜드 하워드카운티 순회법원에 제기한 소송에서 손민호 총회장 대행 측이 NAKS 거…
[2024-07-23]뉴욕시내에서 운행 중인 옐로캡은 10년 전보다 30% 넘게 감소한 반면 우버, 리프트 등 승차 공유 서비스 차량은 오히려 90%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 택시&리무진…
[2024-07-23]뉴욕대한체육회(회장 최미경)는 19일 퀸즈 플러싱 코리아빌리지 디모스연회장에서 정기 이사회를 열고 정보영 전 뉴욕한인청과협회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뉴욕대한체육회는 …
[2024-07-23]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강경 반이민 입장을 강조하며 자신이 올해 11월 대선에서 승리하면 2기 트럼프 정부 첫날부터 초강경 반이민 정책을 강행하겠다고 다시 강조하고 나섰다.트…
[2024-07-23]퀸즈 플러싱 메인스트릿 번화가 인근에서 50대 여성을 폭행 및 성폭행 후 달아난 남성이 공개 수배됐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용의자는 지난 14일 오후 10시 45분께 메…
[2024-07-23]국외여행 허가 기한이 지났음에도 귀국하지 않고 10년 넘게 미국에 머무르며 병역의무를 회피한 30대 미국 시민권자 한인이 처벌을 받았다. 한국 법원 춘천지법 형사2단독 김택성 부…
[2024-07-23]뉴욕시는 앞으로 매년 7월27일을 ‘한국전 참전용사 휴전일’(Korean War Veterans Armistice Day)로 기념하게 된다. 이는 뉴욕시의회가 지난 18일 로버트…
[2024-07-23]한국 해병대 정상화를 촉구하는 집회가 지난 20일 퀸즈 플러싱 LIRR 머레이힐역 광장에서 열렸다. 재미해병대전우회동부연합회(부총재 최영배)가 주최하고 미동부지역 뉴욕해병대전우회…
[2024-07-23]퀸즈 한인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뉴욕주의원들의 타운홀 미팅 행사가 개최된다.시민참여센터(KACE 대표 김동찬)가 주최하는 이번 타운홀 미팅은 26일 오후 7시 플러싱 소재 후러싱제…
[2024-07-23]올해 상반기 뉴저지에서 마약 및 약물 남용으로 인한 사망자가 전년 동기보다 급감했다.주 검시소의 예비 통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마약 및 약물 과다 복용 사망자는 1,007명으로 …
[2024-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