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 109경찰서에 라면 증정
2025-12-18 (목) 07:21:34
크게
작게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 제공]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총회장 정영열)는 16일 플러싱 109경찰서를 방문해 컵라면 300개 분량의 라면박스를 증정하며 경찰들을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정영열(왼쪽 5번째부터) 총회장, 케빈 콜맨 109경찰서장, 최영배 고문 등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 109경찰서에 라면 증정
뉴저지훈민학당‘김치 담그기 문화 체험 행사’
21희망재단 제7회 장학생 명단 발표
뉴욕광복회 김수현 신임회장 추대
양정고 뉴욕동문회 송년회
국제펜 한국본부 미동부지역위 겨울 문학제
많이 본 기사
‘AI 인프라구축 속도전’ 위한 인허가 개편 법안, 하원 통과
트럼프, 대마초 규제 완화…헤로인과 같은 1급서 3급으로 하향
경찰,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전재수 오늘 피의자 소환
美·英 10대소년 유가족, 메타 상대 소송… “미성년 성착취 방치”
독이 된 박나래 영상..문장 끝 꾹 닫힌 입까지 분석 “리스크 관리 최대”
트럼프 “차기 연준 의장 몇주내 발표…3∼4명과 얘기 중”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