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는 세례도 뱁티즘이고 침례도 뱁티즘이죠. 신약성경 원어인 헬라 말로 명사는 ‘밥티스마’이고 동사는 ‘밥티조’입니다. 한국교회 초기번역(1887년판)인 ‘예수셩교젼셔’에는 …
[2018-07-24]한국가톨릭언론인협의회가 ‘남북 평화시대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지난 1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18회 가톨릭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와 관련해…
[2018-07-19]연합감리교 서부지역 평신도 지도자 수련회가 ‘함께 새롭게’라는 주제로 오는 8월20일부터 23일까지 레익타호 제퍼 포인트 컨퍼런스센터(Zephyr Point Conference …
[2018-07-19]박광재 목사의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총동창회장 취임 및 ‘성경의 제비뽑기 재발견’ 50주년 감사예배가 지난 7일 LA 영생장로교회에서 열렸다.표세흥 재미총신대학교 남가주 총동창회…
[2018-07-19]교회가 ‘넘친다’고 하지만 나쁜 것은 아니다. 다만 교회다운 교회가 많기를 바랄 뿐이다. 개척하는 교회만큼 적지 않은 교회가 문을 닫는다. 이런 현상은 이민교계 뿐만 아니라 한국…
[2018-07-19]글렌데일 재림교회(담임목사 최진성)는 오는 21일 오후 4시 암예방을 위한 건강요리 강습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를 진행하는 글렌데일 재림교회의 류위향 여성선교회장은 “먹는 음식…
[2018-07-18]제14기 목회자 아버지학교가 8월6일 오후 6시~10시, 7일 오전 9시~오후 9시, 12일 오후 6시~10시에 늘푸른선교교회(2216 E. South St. Anaheim)에서…
[2018-07-18]샬롬장애인선교회는 지난 15일 LA 윌셔연합감리교회에서 선교기금 마련을 위한 음악콘서트 ‘휠체어 사랑이야기’를 개최했다. 이번으로 15회를 맞는 콘서트에는 500여명 이상의 장애…
[2018-07-18]교회 출석은 신앙의 기본이자 뿌리 역할을 한다. 성도가 복음을 나누는 것과 교회로 이웃을 이끄는 일을 실천하도록 교회가 강조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주변 사람을 교회로 초대해 …
[2018-07-18]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이상명 박사)는 평신도대학 가을학기를 오는 9월6일부터 11월15일까지 매주 목요일 진행한다.이번 학기에서는 김수정 교수(구약학), 이상명 교수(신약학)…
[2018-07-17]한국성결교회 선교 제111주년을 맞아 한국성결교회문화선교회가 펴내는 ‘성결교회 인물전’ 제17집(사진)이 미주 특집으로 꾸며졌다. 성결교회 인물전을 통해 지금까지 한국 3개 성결…
[2018-07-17]남가주한인교회음악협회 주최로 제37회 남가주 찬양합창제가 오는 22일 오후 6시 부에나팍에 위치한 감사한인교회에서 열린다. 올해는 ‘주님의 시선이 머무는 그곳에… II’라는 부…
[2018-07-17]“이민교계 신학교도 글로벌 교육기관으로 성장할 때입니다. 세계 곳곳의 디아스포라 한인은 물론 다양한 민족에게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해야 합니다. 이와 함께 교계와 사회에 필요한 …
[2018-07-17]‘2018년 할렐루야대회’가 지난 9일부터 프라미스교회에서 열렸다. 뉴욕교회회협의회 주최로 열린 이번 집회는 ‘오직 성령으로!’라는 주제로 열려 미자립교회 20교회를 선정해 각 …
[2018-07-12]한인연합감리교회 서부지역 목회자 가족수련회가 서부지역 총회를 겸해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레드우드 국립공원에 있는 레드라이언 호텔에서 개최됐다. 총회에서는 신임회장에 남재헌 목사…
[2018-07-12]여성우월주의를 표방하는 온라인 커뮤니티 ‘워마드’에 성체를 불로 태운 사진과 예수 그리스도를 조롱하는 글이 오르면서 온라인 공간의 극단적 공격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한층 높아…
[2018-07-12]가톨릭 미사에서 사제가 성도에게 나누는 성체는 절대적 거룩성을 갖고 있다. 성체는 현존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며 포도주는 구세주의 보혈로 믿기 때문이다. 이런 성체를 공개적으로…
[2018-07-12]아메리칸원주민선교회(대표 강부응 목사) 선교팀이 지난달 23일부터 25일까지 멕시코 원주민 선교집회를 진행했다.선교팀은 멕시코 원주민이 거주하고 있는 산악지대인 마네아데로 지역을…
[2018-07-11]교황청 외무장관인 폴 리처드 갤러거 대주교(사진)가 “한반도의 군축감소라는 고귀한 목표는 전 세계에 귀감이 될 수 있으며, 전 세계 핵무기의 점진적 해체를 촉진할 수 있다”고 말…
[2018-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