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AGM 칼리지 플래닝이 제공하는 ARIP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석한 학생들이 교수의 지도를 받고 있다대학 입시는 성적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학생들은 본인의 입학원서를…
[2016-05-16]
하버드 대학 진학을 앞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큰 딸 말리아 오바마가 올 가을학기에 입학하는 대신 1년간‘갭 이어’(gap year)를 갖기로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에 대한 관…
[2016-05-16]
환경보호운동을 펼치는 비영리기관 말리부 파운데이션이 오는 19일 독웨일러 스테이트 비치에서 바다를 청소하는 ‘키즈 오션데이’ 행사를 펼친다.‘키즈 오션데이’는 학생들에게 바다에 …
[2016-05-16]본보는 매년 대학진학가이드를 발행하면서 명문대 합격생 에세이 샘플을 반드시 게재한다. 예비 수험생들이 선배들에게서 얻을 수 있는 자료나 경험 가운데 가장 관심이 가는 것이 에세이…
[2016-05-16]승마는 수영만큼 칼로리 소모가 큰 유산소 운동으로 자녀들의 자세교정, 체형교정, 다이어트 효과 및 미세근육 사용으로 인한 키크는 효과도 볼 수 있으며 명문대 입시에도 도움이 된다…
[2016-05-16]
양궁으로만 대학을 갈 수 있냐고 묻는다면 절대로 이것만 가지고 갈 수 없다. 모두 알고 있듯이 공부외에 과외 활동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다른 운동보다 확실하고 쉽게 크…
[2016-05-16]
표준학력고사를 잘 보고 GPA도 월등하고 과외활동도 특출했던 학생이 드림스쿨에 합격하지 못한 반면 B급 학생이 오히려 A급 학생들을 제치고 명문대에 합격해 주위를 놀라게 하는 일…
[2016-05-16]과외활동의 종류는 본인의 적성에 따라 선택하면 되고 체육이나 음악, 미술 등 어느 분야가 됐든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하면 된다. 발렌시아 고교의 아이린 김 학생(9학년)이…
[2016-05-16]
자녀가 대학에 진학 때 가정의 재정형편에 따라 지원하는 재정보조 내역을 보다 잘 이해하는 일은 더욱 많은 혜택을 받기 위한 중요한 사안이 아닐 수 없겠다. 재정보조지원은 대개 두…
[2016-05-09]
초·중·고 학생들의 학년도가 5 월 말, 또는 6월 초순이나 6월 중순경이면 끝나기 때문에, 지금 5월에는 각 학교마다 내년도 클래스 편성(reorganization), 신학년도…
[2016-05-09]
5월 1일을 기하여 현 12학년들의 대부분은 이제 어느 대학에 진학 할 것인지에 대한 결정이 거의 끝났을 것이다. 이제부터는 현 11학년들의 본격적인 대학 준비 전략구상과 실행의…
[2016-05-09]
Today, our society has a generalization that the only people who need a mentor are those in college…
[2016-05-09]
One Music for Oneness, or OMFO, is an organization that hosts music concerts to fundraise for chari…
[2016-05-09]
Recently, dealing with environmental problems has become a hot topic. Scientists and other workers …
[2016-05-09]
People are arguing about whether extracurricular activities are truly beneficial for us or not. In …
[2016-05-09]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상대하면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가 명문대들은 지원자들의 무엇을 보고 선발을 결정하느냐는 것이다.사실 이 질문에 대해서는 원론적인 것을 애기할 수…
[2016-05-09]
한인 교육계의 대모(God Mother)로 불리우는 수지 오 3가 초등학교장이 오는 6월말 41년간의 교직생활을 뒤로 하고 은퇴한다. 주변에서는 현역에서 물러나는 수지 오 교장에…
[2016-05-09]
12학년생들의 대입 합격자 발표가 나온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학년, 11학년 학생들의 대입을 위한 준비가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단계에 들어갔다. 고등학생들의 여름방학이 한 …
[2016-05-09]1959년 첫 선을 보인 ACT는 SAT의 대안으로 나온 것이다. ACT 는 모두가 알다시피 학교의 학과목 수업 내용에 비중을 두고 학과목 지식을 묻고 있어 학교 공부를 착실히 …
[2016-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