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 이범수와 아들 다을 군(왼쪽), 현재 다을 군/사진=스타뉴스, 이윤진 SNS
번역가 겸 방송인 이윤진 아들 다을 군의 근황을 올렸다.
6일(한국시간) 이윤진은 개인 계정에 "다을이 벌써 중학생??"이라는 글과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이윤진의 지인과 대화를 나누는 다을 군의 모습이 담겼다.
다을 군은 훌쩍 자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다을 군은 "다을아 왜 이렇게 컸냐"는 말에 "저 이제 6학년인데 졸업하려고 졸업사진 찍는다"고 답했다.
또한 다을 군은 "내년에 중학생이냐"는 물음에 "그렇다"고 답변했다. 2014년생이라고 밝힌 다을 군은 "세월이 빠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이범수와 이윤진은 지난 2010년 결혼해 1남 1녀를 뒀다. 이들 가족은 과거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이윤진과 이범수는 지난 2024년 3월 결혼 14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의 이혼 절차는 지난 2월에서야 마무리됐다. 당시 이범수 소속사는 "(두 사람이) 이혼과 관련된 법적 절차를 원만한 합의를 통해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윤진은 파경으로 인해 딸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생활하다가 아들 또한 발리에서 재회했고, 최근 한국으로 돌아왔다고 밝힌 바 있다.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