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김규리, 서동주 /사진=스타뉴스
배우 김규리(47)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40대 남성 A 씨가 방송인 서동주(43) 자택에도 침입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더했다.
5일(한국시간) MBN에 따르면 올 초 A 씨는 서동주 자택에 침입하려다가 검거됐다.
경찰은 A 씨에 대해 주거침입과 스토킹 혐의로 구속영장과 유치장 구금을 할 수 있는 잠정조치 4호 처분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법원이 구속영장을 기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진 A 씨. 이 가운데 그는 지난달 20일 오후 9시쯤 서울 종로구에 있는 김규리 자택에 침입한 것이다. 범행은 미수에 그쳤으나, 당시 자택에 있던 김규리를 포함해 함께 사는 여성이 A 씨와 다투는 과정에서 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A 씨는 구속 상태로 5월 29일 검찰에 넘겨졌다.
한편 서동주는 방송인 서정희와 개그맨 故 서세원의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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