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상담소, 14일 정신건강 기금모금 골프대회
워싱턴 가정상담소(이사장 강고은)가 기금모금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한다.
대회는 ‘희망을 몰다(Driving Hope)’의 주제 아래 오는 14일(일) 메릴랜드 소재 머스킷 릿지 골프 클럽에서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지역사회 내 정서적·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과 가정들에게 전문 상담과 정신건강 서비스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고은 이사장은 “한 사람의 관심과 한 번의 참여가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시작과 회복의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이번 골프대회를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희망을 나누고, 어려움 속에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회복의 손길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상담소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마련된 기금은 상담 서비스 확대와 정신건강 지원 프로그램 운영, 취약계층 및 시니어 돌봄 사역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상담소의 애나 리 코디네이터는 “이번 자선 골프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고 삶의 회복을 돕는 나눔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회장은 박상근 변호사, 심사는 유승규 프로, 준비위원장은 정종웅 대표(TJ Construction)가 맡는다. 대회는 오전 11시 30분 등록을 시작으로 오후 1시30분 샷건 티오프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150달러(점심 및 저녁 식사 포함).
상담소는 개인 참가자뿐 아니라 기업과 단체의 후원 및 스폰서십 참여도 바라고 있다.
문의 (703)261-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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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