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주복음방송 개국 35주년 감사예배 가져

2026-04-2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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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유철 신임 이사장 취임

▶ 16만5,000달러 후원금전달

미주복음방송 개국 35주년 감사예배 가져

이영선 사장(오른쪽 5번째), 진유철 신임 이사장(오른쪽 6번째), 한기홍 전임 이사장(오른쪽 4번째)와 이사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애나하임에 있는 미주복음방송(사장 이영선 목사)은 지난 8일 LA나성순복음교회(담임 진유철 목사)에서 개국 35주년 감사예배및 이사장 이·취임식과 ‘2026 나눔On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진유철 신임 이사장이 취임하고 한기홍 전임 이사장(은혜한인교회 담임 목사)이 이임했다.

진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미주복음방송은 오직 예수님만 전하며 복음 전파를 위해 성령의 강력한 도구로 사용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이 시대의 다윗의 물맷돌로 쓰임받도록 최선을 다해 섬기겠다“고 밝혔다.


이영선 사장은 ”지난 시간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준 전임 이사장님께 감사드리고, 새로운 리더십과 함께하는 앞으로의 사역을 기대한다“라고 밝히고 ”어려운 시대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채워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방송을 통해 사역을 알리고 함께 기도하는 역할을 계속 감당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함께 진행된 ‘2026 나눔On 지원금 전달식’에서는 총 16만5,000달러의 후원금이 국내외 선교지와 지역사회 단체에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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