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남는 공간·물건 빌려드려요”

2026-04-16 (목) 07:52:19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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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터빌 한인 창업가 채시현 대표,‘페이스 드림’ 앱 출시

▶ 주차장·별장·사무실·창고 등 공유로 수익 창출

“남는 공간·물건 빌려드려요”

미주한인발명가협회 부회장을 맡고있는 채시현 대표(왼쪽서 두 번째)가 지난 8일 본보를 방문해 페이스드림 앱 출시를 발명가협회 이윤호 회장, 이의섭 사무총장 등과 함께 알리고 있다.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하는 한인 창업가 채시현 씨가 공유 플랫폼 ‘PaceDream’을 앱으로 이번 달 출시했다. 웹사이트는 지난달 초 출시됐다.
PaceDream은 사용하지 않는 공간이나 물건을 필요한 사람과 연결해 시간 단위 또는 하루 단위로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이 플랫폼을 통해 개인은 자신이 사용하지 않는 주차 공간, 별장(Vacation Home), 사무실, 창고, 장비, 주택 등을 다른 이용자에게 빌려줄 수 있다.
앱은 앱스토어에 가서 ‘PaceDream’을 입력하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채시현 대표는 “웹사이트에 이어 앱 출시로 사용하지 않는 주차 공간, 스터디룸, 창고, 홈짐(Home Gym) 등 공간 대여는 물론 전동 스쿠터, 카메라, 스포츠용품 등 물품대여, 과외, 수리, 이사 도움과 같은 서비스 제공 및 이용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웹사이트는 www.pacedream.com.

PaceDream은 지역 기반 공유경제 플랫폼으로서, 개인이 보유한 자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추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채 대표는 현재 미주한인발명가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문의 (703) 909-3859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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