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무료 ‘어린이 자전거 교실’

2026-04-16 (목) 07:50:10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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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센터, 18일 필그림교회서

워싱턴 한인복지센터(이사장 김진아)가 페어팩스 카운티 교통국(FCDOT)과 공동으로 무료 ‘어린이 자전거 교실’을 개최한다.

행사는 18일(토) 버크 소재 필그림 교회(4925 Twinbrook Rd, Burke, VA)에서 실시된다. 오후 2시-3시에는 초보 어린이(5세-13세)를 위한 자전거 기초반 교육이 마련된다. 자전거를 탈 줄 모르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전거 기본 안전수칙, 균형잡기 및 기본 주행 연습, 안전한 출발과 정지법 등을 알려준다.

이어 오후 3시-4시 실시될 ‘자전거 안전 로데오(Bicycle Safety Rodeo)’반은 자전거를 탈 줄 아는 10세-18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자들은 실제 도로 상황에 대비한 자전거 스킬 코스 교육을 통해 차량 확인(뒤돌아 보기), 수신호 사용, 안전 정지, 양보 요령, 지그재그 주행 등 다양한 교통안전 기술과 라이더 매너교육을 익히게 된다.

교육은 학생 자전거 및 보행 안전 교육 경력 11년차인 FCDOT의 앤드류 셀던 플래너가 맡는다. 참가자는 개인 자전거(보조바퀴 없는)와 헬멧을 지참하면 된다.
복지센터의 이나라 매니저(건강팀)는 “부모 또는 보호자의 참여를 적극 권장한다. 수업 내용을 바탕으로 가정에서도 자녀에게 자전거 타기를 지도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배울 수 있다”고 말했다.
참가 학생들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증정된다.
문의 (703) 354-6345
nlee@kcscgw.org 이나라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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