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달 2일‘Come to Common Ground’주제로 열려

‘열린문 인터내셔널 페스티벌’을 앞두고 15일 기자회견이 열렸다. 왼쪽부터 윤유식 장로, 한미미술가협회 차진호 전 회장, 장종임 심사위원, 이영운 목사.
버지니아 헌던에 위치한 열린문장로교회(담임목사 김요셉)는 다음달 2일(토) 오전 8시~오후 4시 ‘인터내셔널 페스티벌’과 ‘아트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매년 5천명 이상 참석하는 대표적인 지역 축제로 준비위원들은 “올해도 많은 사람들이 행사를 기다리고 있다”고 소개했다.
15일 애난데일 한강 식당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선교담당 이영운 목사는 “서로 다른 문화, 인종도 다르고 종교도 다르지만 모두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화합하자는 의미로 ‘Come to Common Ground’를 올해의 주제로 정했다”며 “세대와 문화, 언어를 초월한 공동체적 연결을 이루고, 지역사회와 더욱 긴밀한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회 단기선교팀 후원을 위해 시작된 선교바자가 2016년부터 ‘인터내셔널 페스티벌’로 바뀌면서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가 풍성한 축제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K-푸드를 비롯해 다양한 음식을 경험할 수 있는 푸드 코트, 싸고 좋은 물건을 구입할 수 있는 야드 세일, 어린이들을 위한 꼬마기차·키즈존 등이 마련되고 야외 무대에서는 사물놀이, 전통 공연, 태권도 시범 그리고 인근 학교들의 K-팝 댄스팀 공연이 예정돼 있다. 또한 그래미 후보로 선정된 싱어송라이터 제이 진(Jae Jin)의 특별공연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열린문 아트 콘테스트’는 연령별(Pre~K/1~4학년/5~8학년/9~12힉년)로 나누어 진행되며 그룹별로 4명씩 총 16명에게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5일(토)까지, 참가비는 30달러(형제할인 20달러), 주제는 행사 하루 전에 공개되며 워싱턴한미미술가협회(회장 김홍자)가 심사하고 당일 시상식도 열린다.
문의 (703)501-3442
주소 3001 Centreville Rd,
Herndon, VA 20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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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원 기자>